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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카페처럼 팝업이 뜨면 좋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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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권 3일이면 지워집니다 아무 표시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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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했던 작품이라고 알려주는 기능도 없고 표시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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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본인이 대여해서 본 회차를 잘 기억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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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 되게 짜증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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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이런글들 보면 문피아 독자 개돼지로 보는거같아서 짜증남
문제제기하는 사람도 많을거고 불평도 꾸준히 나오는데
개선할 의지가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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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거 다 선작하면 목록 넘 늘어서 스크롤 하기 힘들지요.
골드 게이지 대여권 없는게 나음.
어차피 구매하는 작품에 클릭 미스하면 너중에 다시 볼때 괜히 화가납니다.
골드 게이지는 가능하면 결제 안하는 작품에서 몰아보려고 하지만....으.....될 리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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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로 불편함ㅋㅋㅋㅋㅋㅋㅋ 네이버랑 카카오처럼 만료된거도 써줘야지 ㅋㅋㅋㅋ 근데 이건 조아라도 그래서... 흑우하고 울던가 딴데 가서 돈 써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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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여권 그냥 안 씁니다. 어차피 결제하고 있는 건 최소 두 번은 볼 내용인데 괜히 빡치는 순간을 경험하게 해주는 시스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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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쓰잘덱없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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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권이 빡치는게 누군가는 고작 100원이 그리 아깝냐?
100원이 전부가 아닙니다 헛돈 나가는 것도 싫고
여러작품에서 비슷한 경험하면 천원은 우습게 날아감
그리고 유료화 작품도 표시 안해주는 작품는 대부분 패스합니다
무료분량 다음에 유료로 바뀌는데 무료 다 읽었는데
몇환지 몰라서 읽은거 몇편씩 결제하면 화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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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얄팍한 상술이 참 짜증나요. 실망도 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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