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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Lv.84 arbans
    작성일
    20.02.18 20:13
    No. 1

    저도 요즘 정말 재밌게 보고 있어요. 연참도 자주 하시니 행복하네요 ㅋㅋ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20.02.18 22:47
    No. 2

    저두용. 쭈와융. 아웅 싄나. 작가님이 하루 삼연참 했으면 좋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창든꿀벌
    작성일
    20.02.18 21:29
    No. 3

    장르를 따지기 보단, 시원하고 통쾌한 주인공이 인기인듯 하네요. 지금 인기 있는 다양한 장르의 소설들 주인공이 상남자 이든 고인물이든 짧고 굵게 질질끌지 않고 시원시원한 일처리를 보이는 주인공들이 많아보이거든요. 정통(?)판타지 장르가 인기 있다고 보기엔 인기있는 장르가 다양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20.02.18 22:47
    No. 4

    네. 맞아요. 그런데. 판무가 웹소 시장에서 한동안 다른 장르에 비해 맥을 못추어서 요즘 판타지, 무협지 작품들이 많아서 기분 좋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0.02.18 22:13
    No. 5

    저도 방*의 기사 재미있게 보고 있지만, 정담보다는 추천글로 보이네요. '정판의 유행이 시작된다'는 세태평,감상이 아니고 특정 작품에 대한 추천글.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20.02.18 22:41
    No. 6

    요즘 무서워서 추천글 못 올려서 얼마 전에 추천글 올렸는데 어떤 망할 개객끼가 육두문자 쓰면서 이딴 것도 추천 글이냐 네 수준이 저렴하다 이런 씩으로 댓글을 두개나 달더라고요. 답글도 안했는데. 작가에게 피해줄까봐. 요즘 보면은 자기가 재미없게 봤다던가, 아예 안 봤으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글 아니라고 야지 주거나 욕하는 애들이 있어서... 그래서 그 추천글 작가에게 피해갈까봐 지웠음 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0.02.18 23:29
    No. 7

    에효. 좋은 맘으로 올린건데 힘 드셨겠네요..
    추천게시판. 어찌 됐던지 욕먹을 각오 안하면 올리기 힘들더라구요. 화이팅.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4 dlfrrl
    작성일
    20.02.18 22:41
    No. 8

    호밀밭의 성배기사, 불꽃의 기사, 기사의 일기, 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 기사왕 아르투르까지..정말 정판의 부활이네용. 혹시 빠진 것 있으면 추천 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20.02.18 22:46
    No. 9

    피시 통신 1세대인데 저는 이게 우리나라 기사물의 시조새로 보고 있습니다. 불멸의 기사입니다. 얀 지스카드 자작이 주인공인데. 인공이가 꽤나 무지막지합니다. 항상 흉한 철가면을 얼굴에 두르고 있죠. 성격 잔인하고 냉정합니다. 목적을 위해서 수단 방법 안가리죠.
    지스카드 영지는 왕국의 요새격이라서 왕실에서 병력을 제공했는데 그걸 거두어갔어요. 대신 징병권을 주겠다고. 왕국 최고의 흉악범들을 가두는 지하 감옥으로 가서 그자리에서 까부는 흉악범들 뚜까팬 다음 공포감을 심어주기 위해 일부로 피를 빨아먹었어요. 그리고 혼자 있을 때 빨아 마신 피를 다 게워낸 장면이 압권임.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4 dlfrrl
    작성일
    20.02.18 22:56
    No. 10

    히히 저도 기사물은 하얀 로냐프강이랑 불멸의 기사로 시작했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20.02.18 22:58
    No. 11

    앗 하얀 로냐프강도 있었죠. 꽤 오래전에 작가가 개인 싸이트 만들고 거기서 2부 연재했는데. 에헤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0.02.19 00:44
    No. 12

    줄거리 보니, 저도 읽었던 소설같군요.ㅎ
    혹시 십자가 처형도 나오지 않나요? 그 암울한 분위기에 꽤 충격 받았던 기억이... 이 소설 아닌가요?가물가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0.02.18 23:53
    No. 13

    연재중인 소설중엔 명사수 알렌/르와인님의 소설도 그 범주에 들 수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4 dlfrrl
    작성일
    20.02.19 00:11
    No. 14

    오 명사수 알렌 보시는구나! 그 소설 취향에 맞으시면 혹시 전장의 패스파인더도 취향 맞으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추천 감사함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0.02.19 01:33
    No. 15

    크로스부터 패스파인더 다 보고 있어요 ^^
    읽기님과 취향차이는 알브...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20.02.19 12:27
    No. 16

    오 추천 감사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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