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고기집은 솔직히 비계나. 냉동육 ( 오래된거 ) 파는데가 많아서 고기 사는게 어렵더라구요 일단 발품팔고 먹어보고 하는 고생을 해야. 멀더라도 입에 맞고 좋은 고기만 파는 그런곳을 찾아 이용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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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겠어요... 지그,ㅁ까지 골라서 괜찮은거 집었는데 포장사기해놓은거 사니까 기부니가..
수입산도 좋고 맛난 고기 많던데 수입산도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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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고심해서 고르다 보면 꼭 처음 잡았던 것 보다 못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는 삼겹살을 싫어했어요. 돼지고기를 먹으면 알러지가 있어서요. 절친이 삼겹을 좋아해서 먹기 시작한게 이십대 부터였네요. 삼겹을 먹은 이후 부터 살이 찌는 것 같이 느껴지는 건 느낌적 느낀인거지요? 저는 오돌뼈 부분을 좋아해서 일부러 오돌뼈 부분이 들어 간 걸 고르네요. 치아가 혹시나 안 좋으시면 그 부분만 도려내고 잡수세요....^^
치열 교정중이라....ㅋㅋㅋㅋ 잘못 먹으면 브라켓 떨어져서 왠만하면 저런거 안씹을려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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