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들이 일반 사람들과 비교하면 암에 잘 안걸린다고 합니다. 의료인이니 전문 지식이 있어서 막연히 본인 몸 관리 잘하겠거니, 했는데. 의료인들은 주기별로 꾸준히 구충제를 복용한다고 들었습니다. 보통 사람들 상식으로는 계절 별로 한알씩 복용하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몸안의 해충들을 약효 죽여서. 몸의 저항력을 올려주는 거 같습니다.
※ 아, 제가 충농증과 비염끼도 있는데 복용하고 나서 코막힘이 상당히 사라졌습니다. ※
사실 현대에는 구충이 거의 없습니당...
다른 작용일 가능성이 높음. 약품이란게 딱 한가지효과만 있는게 아니라 여러 원소가 결합되서 여러가지 효과를 내서...
저런 약의 경우 잘못먹으면 간이 맛가는데 간은 통각이 없어서 망가져도 쉽게 못느껴영...
간이랑 신장 맛탱이갔을땐 이미 늦은거라 조심해서 드세요.
그런데 알벤다졸은 간에 매우 많은 부담을 주기때문에 장기복용하면 안 좋은 것으로 알고있는데 나중에라도 건강검진 받으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한창 펜벤다졸 논란이 일어났을때 암 초기인 환자분들이 펜벤다졸을 장복하다가 심한 간 손상때문에 원래 처방해야하는 암 치료제 처방을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알벤다졸 장복은 최대한 피하시는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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