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99 만리독행
    작성일
    20.03.20 22:23
    No. 1

    1년에 한 번 먹는 구충제였는데, 의외의 복용법과 의외의 효과네요. ^ ^
    수면체질로 바꿔드립니다..... 하하하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20.03.20 22:34
    No. 2

    의료인들이 일반 사람들과 비교하면 암에 잘 안걸린다고 합니다. 의료인이니 전문 지식이 있어서 막연히 본인 몸 관리 잘하겠거니, 했는데. 의료인들은 주기별로 꾸준히 구충제를 복용한다고 들었습니다. 보통 사람들 상식으로는 계절 별로 한알씩 복용하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몸안의 해충들을 약효 죽여서. 몸의 저항력을 올려주는 거 같습니다.
    ※ 아, 제가 충농증과 비염끼도 있는데 복용하고 나서 코막힘이 상당히 사라졌습니다. ※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만리독행
    작성일
    20.03.20 22:37
    No. 3

    저도 알러지성 비염이 있는데, 이번에 알벤다졸로 치료를 시도해 봐야 되겠습니다. ^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슬로피
    작성일
    20.03.20 22:38
    No. 4

    사실 현대에는 구충이 거의 없습니당...
    다른 작용일 가능성이 높음. 약품이란게 딱 한가지효과만 있는게 아니라 여러 원소가 결합되서 여러가지 효과를 내서...
    저런 약의 경우 잘못먹으면 간이 맛가는데 간은 통각이 없어서 망가져도 쉽게 못느껴영...
    간이랑 신장 맛탱이갔을땐 이미 늦은거라 조심해서 드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만리독행
    작성일
    20.03.20 22:40
    No. 5

    간이나 신장에 해가 생긴다면, 저는 알벤다졸을 먹지 않겠습니다...
    안 그래도 안 좋은 편이라서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20.03.20 23:12
    No. 6

    그래야겠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8 에벱베베
    작성일
    20.03.22 21:24
    No. 7

    그런데 알벤다졸은 간에 매우 많은 부담을 주기때문에 장기복용하면 안 좋은 것으로 알고있는데 나중에라도 건강검진 받으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한창 펜벤다졸 논란이 일어났을때 암 초기인 환자분들이 펜벤다졸을 장복하다가 심한 간 손상때문에 원래 처방해야하는 암 치료제 처방을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알벤다졸 장복은 최대한 피하시는게....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20.03.22 23:14
    No. 8

    걱정 고맙습니다 말씀하신데로 조심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