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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Lv.8 GENDER特補
    작성일
    20.03.22 00:25
    No. 1

    딸을 낳은 부모는 남자 때문에 살기 힘들어요.

    찬성: 3 | 반대: 16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0.03.22 00:30
    No. 2

    총맞을 걱정을 안해도 된다는게 참 =3=;;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20.03.22 01:07
    No. 3

    가장 이미지세탁 잘한 나라가 영국...신사의나라는 무슨...ㅋㅋㅋ 하도 망나니처럼 구니 제발 신사답게좀 살라고 신사의 나라라고 불렸다고함..ㅋㅋㅋ 영국 홀리건들만봐도 개노답이지

    찬성: 7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1 제국의황제
    작성일
    20.03.22 01:27
    No. 4

    유럽 식민제국치고 이미지처럼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식민지 운영을 한 나라는 없죠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20.03.22 01:41
    No. 5

    사실 나치와 히틀러 아니었으면 걔들이 먹을 욕을 영국이나 다른 유럽 국가들이 먹었겠죠.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2 가출마녀
    작성일
    20.03.22 01:12
    No. 6

    딸가진 부모는 남자때문에 힘들다고요?
    유럽에서는 어떤지 잘모르시군요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1 제국의황제
    작성일
    20.03.22 01:58
    No. 7

    개인적으로 어느쪽이든 한쪽에 치우친 극단주의는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4 dlfrrl
    작성일
    20.03.22 07:02
    No. 8

    마우리시오 몰리나 지각 이유 생각나네요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0.03.22 07:56
    No. 9

    영국은 사략함대의 나라.
    -- 사략함대 : 평소 화물선 또는 상선으로 활용하다가 약자를 보면 해적질하고, 같은 편에게는 해군처럼 행세하며, 강대한 외국인들에게는 선량한 상인처럼 행동한다.---
    신사의 나라라고 포장하지만 영국처럼 야만적이고 포악한 민족은 드물며, 바이킹을 우상숭배 하는 해적의 나라

    스페인, 프랑스, 기타 등등 여러 유럽국가를 살펴보면 식민지를 넓히기 위해서 많은 학살과 약탈을 자행한 기록이 있으며, 영주제도로 세력확장을 심각하게 늘였음.
    도토리 키 재기 식으로 유럽도 전통깊은 조폭서열을 가지고 있음.

    단지 불법이 아닌 국가적이고 영주적인 상황으로 조작도 흔하게 했음

    문맹율이 지금도 심각한 유럽, 계급제도가 가장 강력한 곳이 유럽이었다는 것은 현실이며 역사기록임.

    여성에 대한 인권은 아주 심각해서 재산이나 무기물 취급을 했기에 여성인권 운동이 아직도 이어지는 나라.
    여성 대통령을 비롯해서 높은 수준을 자랑하지만 대부분 정서에 "여자는.." 하면서 무시하는 정서는 있음..

    마초의 원조는 유럽발 .. --마초 : 강한 남성 위주로 생각하고, 먹이 사슬처럼 강자가 당연한 행동이라고 여기는 정서..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20.03.22 13:17
    No. 10

    누가 더 나쁜가 여부는 미국에서 행한 영국과 프랑스의 행태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럼 프랑스가 그렇게 좋은 나라인가...는 아닙니다. 둘다 나쁜데 프랑스가 그나마 그냥 나쁜 정도고 영국은 매~우 나쁜 악랄한 종자들이었다는 거죠.
    나중엔 프랑스가 급해져서 네이티브아메리칸 하고 연합해서 대응도 하지만 결국 영국에 발려버립니다... 이거도 마찬가진데 프랑스가 좋은 나라여서 네이티브아메리칸하고 같이 싸웠따고 보다 전세가 그랬다고 보는게 맞을텐데, 그래도 프랑스가 나쁘긴 해도 덜 나쁘다고 한 이유는 이 네이티브아메리칸을 대하는 자세에 있었습니다. 나쁜짓을 해도 완전 비인도적이고 어마무시하게 악랄한정돈 아니었거든요. 근데 영국은.....사람짓이 아니라고 할 정도의 악랄함을 보였습니다.

    이런 영국인들에게 무슨 신사....꼴 같잖은 거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20.03.22 18:05
    No. 11

    본론에서 벗어났지만, 벨기에가 콩고에서 한 짓거리는 정말 굉장했죠.
    영국, 스페인 다 나쁜 놈들인데 요때 벨기에가 한 짓거리에는 명함을 내밀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때 고무가 한창 돈이 되었는데 주민들에게 할당량을 주고 채우지 못하면 손목, 발목, 목을 차례대로 잘랐다고 합니다.
    그 후, 그 사람의 몫은 가족, 친척에게 전가되었고요.
    닥치는 대로 죽이는 바람에 다른 제국주의 국가들이 벨기에를 비난할 정도였죠.
    다 식민지에서 그짓거리 해던 놈들인데 오죽하면 비난했을까요.
    이때 자료 보면 진짜 대단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슬로피
    작성일
    20.03.22 20:55
    No. 12

    ㄹㅇ 정신병자 집단이였죠.
    아직도 피부색으로 인종차별하는데 당시는 어땠을까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신유(愼惟)
    작성일
    20.03.22 21:49
    No. 13

    아마 그 황제가 레오폴드 2세가 그랬을 겁니다.
    그때 1,500만 명을 죽였다고 추정되고, 웃긴 건 콩고를 벨기에 땅이 아닌 개인 소유로 했다는 것이죠.
    진짜 악마도 학을 띠고 갈 인간이었음..ㅠ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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