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영국은 사략함대의 나라.
-- 사략함대 : 평소 화물선 또는 상선으로 활용하다가 약자를 보면 해적질하고, 같은 편에게는 해군처럼 행세하며, 강대한 외국인들에게는 선량한 상인처럼 행동한다.---
신사의 나라라고 포장하지만 영국처럼 야만적이고 포악한 민족은 드물며, 바이킹을 우상숭배 하는 해적의 나라
스페인, 프랑스, 기타 등등 여러 유럽국가를 살펴보면 식민지를 넓히기 위해서 많은 학살과 약탈을 자행한 기록이 있으며, 영주제도로 세력확장을 심각하게 늘였음.
도토리 키 재기 식으로 유럽도 전통깊은 조폭서열을 가지고 있음.
단지 불법이 아닌 국가적이고 영주적인 상황으로 조작도 흔하게 했음
문맹율이 지금도 심각한 유럽, 계급제도가 가장 강력한 곳이 유럽이었다는 것은 현실이며 역사기록임.
여성에 대한 인권은 아주 심각해서 재산이나 무기물 취급을 했기에 여성인권 운동이 아직도 이어지는 나라.
여성 대통령을 비롯해서 높은 수준을 자랑하지만 대부분 정서에 "여자는.." 하면서 무시하는 정서는 있음..
마초의 원조는 유럽발 .. --마초 : 강한 남성 위주로 생각하고, 먹이 사슬처럼 강자가 당연한 행동이라고 여기는 정서..
누가 더 나쁜가 여부는 미국에서 행한 영국과 프랑스의 행태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럼 프랑스가 그렇게 좋은 나라인가...는 아닙니다. 둘다 나쁜데 프랑스가 그나마 그냥 나쁜 정도고 영국은 매~우 나쁜 악랄한 종자들이었다는 거죠.
나중엔 프랑스가 급해져서 네이티브아메리칸 하고 연합해서 대응도 하지만 결국 영국에 발려버립니다... 이거도 마찬가진데 프랑스가 좋은 나라여서 네이티브아메리칸하고 같이 싸웠따고 보다 전세가 그랬다고 보는게 맞을텐데, 그래도 프랑스가 나쁘긴 해도 덜 나쁘다고 한 이유는 이 네이티브아메리칸을 대하는 자세에 있었습니다. 나쁜짓을 해도 완전 비인도적이고 어마무시하게 악랄한정돈 아니었거든요. 근데 영국은.....사람짓이 아니라고 할 정도의 악랄함을 보였습니다.
이런 영국인들에게 무슨 신사....꼴 같잖은 거죠.
본론에서 벗어났지만, 벨기에가 콩고에서 한 짓거리는 정말 굉장했죠.
영국, 스페인 다 나쁜 놈들인데 요때 벨기에가 한 짓거리에는 명함을 내밀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때 고무가 한창 돈이 되었는데 주민들에게 할당량을 주고 채우지 못하면 손목, 발목, 목을 차례대로 잘랐다고 합니다.
그 후, 그 사람의 몫은 가족, 친척에게 전가되었고요.
닥치는 대로 죽이는 바람에 다른 제국주의 국가들이 벨기에를 비난할 정도였죠.
다 식민지에서 그짓거리 해던 놈들인데 오죽하면 비난했을까요.
이때 자료 보면 진짜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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