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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대구, 경북은.........
정말이지 =3=;;;;
뭐, 대구, 경북이 아니어도 모두 조심해야할 시기죠.

찬성: 8 | 반대: 1

특별한 일이 없으면 신천지는 어느정도 정리된 상태로 보이고
이제는 요양병원쪽에서 단체 감염이 나와서 이쪽을 좀 많이 신경써야할거 같습니다.
특히 신천지쪽은 젊은 층이 많았는데 요양병원은 위험군이 다수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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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곳은 (경남 인구 54만) 신천지 터지고 확진자 6명 나왔네요.
2월29일 마지막 확진자 이동경로 문자 오고 그 뒤로는 마스크 관련 문자만 오고 잠잠합니다.

찬성: 1 | 반대: 0

여긴 노답임....재미난건 이제 대구경북사람들도 좀 지쳐가는지 미쳐가는지 어제발 고속도로와 유원지 등등 사람 넘쳐남 팔공산 동화사쪽 커피숍들 풀이였음...에휴..

찬성: 2 | 반대: 0

멋진 요약된 통계치 잘 읽었습니다~~
님의 데이타 분석처럼 잠잠해지기를 그리고 뚝 끊기기를 애타게 기다려 봅니다~~

경북 구미인데 여기는 확진자 60명입니다.인구 42만에.
한 며칠 잠잠한데 어디서 불쑥 튀어나올지 걱정이긴 합니다.

위기에 지도자의 역량이 드러나는데 대구,경북은 늘 뒷북치는것 같아 한심스럽기 그지 없습니다.두 지역의 장들, 깃발만 꽂으면 된다는 지역정서에 기댄 중진 의원 출신,지금 봐서는 제대로 된 행정력을 기대하기란 난망입니다.

요양병원 조사도 경북도지사는 5% 표본만 조사한다고 합니다.그 정도면 충분하다고,,,각 요양병원의 의사와 간호인력 역량이면 충분하답니다~~
요양병원의 역량을 너무 과신하는건 아닌지....
에휴....

찬성: 4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