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은 처녀 판타지의 시조새라 불리우는 장나라, 장혁 주연의 명랑소녀 성공기였죠. 산골 소녀와 아재의 사랑이야기였는데. 진화의 끝에 다다라.
처녀 판타지, 노처녀 판타지 이제는 줌마시대. 원래 로맨스는 그닥 선호하는 장르는 아닌데 있으면 보게 되거든요. 그러면 그중 재밌는 건 재밌어요.
남성향 평작들이라 불리는 소설들 보면 하도 그런쪽 많이 봐서 그런지. 이제는 조금 지루한데. 로맨스는 제가 자주 안보는 거라 그런지 한번 보면 뻔하게 예측되는데 그 과정이 흥미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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