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개그물이였던걸로 기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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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가 아니라 여신님을 너무 너무 소중하게 여기는 그 느낌이 좋더군요. 엄한 스승님의 추격도 나름 웃겼고. 전반부는 상당히 흡족한 느낌이었죠. 공모전 때문에 이전 공모전 작품을 사람들이 다시 읽어보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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