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을 낮추면 경쟁력이 있을텐데 항상 삼성폰하고 가격을 비슷하게 잡는게 패착임...결국 몇개월 지나면 지원금왕창 줘서 싸게 구입할수있지만 그래서 처음 산사람만 호갱으로 만듬...가격낮추고 지원금도 동일하게 하던가 제값주고 산사람에게 사은품으로 좋은걸 얹어주던가 하면 좋을텐데...잘만든폰도 홍보가 덜되서 모르는 사람들도 많은게 문제...V35 모르는사람도 있더라...가성비 최고의 폰인데
오너가 꼰대라서 그럼.
기업문화 존나 경직되어있음.
한국 기업 대부분이 해당되는 사항...
밑에서 암만 쌩쑈해도 위에서 내가 한게 낫다하면 그걸로 가야하니 분위기가 경직되어 창의적인게 안나오는 것 같더군요.
고객의 니즈를 몇퍼센트 부족하게 만드니....
항상 살려고 봐도 전작에 좋았던게 빠졌고 전전작에 별로였던게 들어가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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