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묵향, 달조 급이라 보면 됩니다. 근 수년간 .. 파급력 면에서 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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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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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전독시 안본지 좀 됐는데 생각난 김에 한 번 봐야겠네요. 4부? 시작하고나서는 안보고 묵혀놓은..ㅎㅎ
저도 100화씩 묵혀서 한번에 보고있어요ㅋㅋ
(로맨스라길래 사촌동생분이 여성일꺼라는 편견가득한 전제하에) 소설 보시는 여성분들이 2차창작으로 영업당해서 많이들 보시더라구요, 동시에 장르소설 이것저것 보는 눈치 (브로맨스 있는것들이 대부분이지만) 본문과는 연관없는 얘기지만, 전독시 여성독자 비율이 29.~퍼 정도로 퍼센트만 보면 별로안되는거같은데 전독시 유료 구입수가 3만 정도인거감안하면 상당히많이보는거같음, 내가키운 s급인가 그거는 아이에 여성독자가 많기도하고..암튼 신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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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는 온리전도 있음다. 백망되 내s급 적왕사도 꽤 유명하죠. 딸네미가 전독시 물어봐서 저들의 존재를 알게 되었음다. 주로 노랑동네서 보는 듯. 업뎃 직후 보겠다고 문피아로 이사와서 문피아 여성 구독자가 늘었음. 댓글을 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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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식당 옆자리 앉은 남자무리중 하나가 친구들한테 장르소설 막 추천하는데 제일 먼저 전독시부터 꺼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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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의 임팩트와 빠른 진행, 소재의 복합구조 등등 너무나도 뛰어난 소설이니까요. 누가봐도 매우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소설이라고 봅니다. 현재 제 선작리스트중 원탑 꼽으라면 전독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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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팬중 옛날 원야환담 팬층이 다 전독시로 갔대요. 굉장히 잘쓰기도 했고 취향 적중한거죠. 남녀 독자 골고루 다 끌어들인건 최근 전독시가 거의 유일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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