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딱 사실만 말하겠습니다. 카카오, 네이버, 조아라, 문피아 메이저 웹소설 플래폼 중에서 연중작의 규제가 있는 플래폼은 문피아뿐입니다. 작가가 무단으로 연재를 중지할 경우, 매출이 생겨도 그 돈이 작가한테 들어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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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규정을 찾아봤는데 제가 못 찾은 것인지...... 그나마 규제가 있는게 문피아라는게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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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플래폼들 다따져도 문피아만큼 연중이 적은 곳도 없습니다. 연중이 잘하는 짓이다가 아니라 여기가 그만큼 다른 곳보단 덜하단 소리였어요. 생각보다 엄청이요.
그러게요. 제가 타 플랫폼을 잘 안 사용해서 잘 몰랐네요
다른분들도 비슷한 상황이시겠지만... 선호작 목록에 아직 등록된 연중작들..... 환불조치만 된다하면 당장 몇만원 어치의 골드수급이 될 정도죠... 창작물이다보니 창작의 고통이나 기타 여러 상황들때문에 도망가는 작가들이 끊임없이 생기네요....
저도 연중작들에 사용한 골드만 보면 조금 아프네요. 소설 특성상 한 번 읽으면 기억에서 삭제할 수도 없어서 환불 받기도 애매하고요. 불완전제품이라도 구입한건 구입한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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