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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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차에 다는게 최곤데;; 그거 들고다니면서 가능해요.ㅋㅋ 요새 이동네에는 돈이 모질라든지 쥐꼬리만큼의 방구만 뱉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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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에 여름철에 놀러를 가도, 모기 한방 안물리는 체질인 저는 모기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더군요...
모기는 co2나 열보고 달려든다더군요. 루먼가;;
사람들이 숲모기한테 물려보면 집모기는 '따위'가 된다 그래서 왠 과장이 이렇게 심해 라고 생각했는데,, 허헐 정말 집모기가 따위였더군요 낮에도 물고~ 약피워도 물고~ 약발라도 물고~ 아니 너는 모기가 아니더냐 피카님 그저 부럽습니다~ ㅜㅜ
슬로피님~ 사람이 내뱉은 CO2(이산화탄소)와 체온. 그리고 땀냄새때문에 옵니다. 제가 열이 많아서 그런지 저만 뜯기네요..
근데 왜 아디다스 모기죠?
배에 난 무늬가 딱 아디다스라서 그래요. 제가 일하는 공장에서 아디다스 모기들이 다량서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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