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성호르몬인 애스트로겐의 분비를 촉진시켜 유방확대도 가능합니다. !!! 풍유환이가능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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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개에 다 놓으려면;;; "허공에 띄워놓고 찌르나;;; ;ㅅ;...(내공 장난 아닐듯;;)" 금침으로도 놓던데;; 음..두개골을 뚫는 금침이라.. 이것도 내공인가;; (내공을 주입시켜 지구 외각을 뚫는 지구를 구할 사명을 가진 용사들의 기체처럼! 드릴처럼 뚫으며 전진하는 금침! 건투를;ㅁ;!) "아무래도 쫌 내공은 위대한듯 ;ㅅ;...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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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도에 침 놓는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한때 술먹다가 찬바람 맞아서 입 삐뚤어지는 구한와사 걸렸었는데 그래서 입원해서 침좀 맞았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침빼러 안와줘서 제가 거울보며 스스로 뽑았다는;; 놓는건 힘든데 뽑는것은 부담감이 없는건가봐요.. 그후로 어디 크게 잘못되지 않은걸 보면;;
ㅋㅋㅋㅋ. 저도 다리 아파서 침맞았다가 안뽑아줘서 꼽은 채로 집에 갈뻔했습니다. 멋지지않나요? 제가 일어설려다가 이거 안뽑냐고 물어보니 그제서야 뽑아주더군요;;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다신 거기 안가는중.
=ㅅ= 당연히 무협소설은 반쯤 뻥이죠 혈도라는 개념만 빌려와서 뻥튀기
저희 할아버진 침 맞는 모습을 봤는데요 백회에 침맞을땐 침을 백회쪽에 놓고 망치로 침을 두들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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