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암우님, 아무리 원하는 부분만 본다고해도 korea is gay 와 i hate koreans 는 아주 심한말이죠...
gay 는 아주 역겨운상대를 말할때 주로쓰입니다. 보기만해도 토쏠리는 애들을 gay라고 주로 칭합니다.
그리고 hate는 우리가 아는 hate와도 다르죠. 우리는 hate를 미워하다 싫어하다쯤으로 착각하는데...
hate는 바퀴벌레나 쥐 등 몸서리쳐지는 상대를 뜻합니다.
사람을 상대로, 특히나 흑인에게 hate라고 하면 거의 주먹이나 총알 날아오는 사태가 납니다.
아무리 냉철하게 좋게 보려해도 정도가 지나치죠...
흠, 암우님의 말도 이해갑니다. 섣불리 판단하는건 위함한 일이죠. 하지만, 아이돌이라는 이미지와 2PM의 박재범의 이미지또한 안좋아진건 현실이죠.
근데, 사과문을 봤는데, 회사측에서 썼는지, 너무 단순하고, 감정이 별로 안들어가 있습니다. 글 형식이라던가, 모든걸 정형화해서 모범답안같다고나 할까...그래서 너무 와닺지 않는다고나 해야할까...
myspace는 미국판 싸이월드 비슷한걸로 보시면 됩니다. 좀더 솔직한 대답들이 나오죠. 뉴스에서 조금 해석한게 있는데, 너무 완화시켜서 해석했습니다. 좀 심하죠.
물론, 힘들어서, 아이돌만드는 그런 회사들에게 못이겨서 한국으로 탓할수도 있겠군요.
결론은 처음부터 한국에 대한 사랑같은 건 없었고, 단순히 아이돌되서 돈벌려고 왔다고 보시면 될것같네요. (냉정하지만 현실이고, 뭐 그게 나쁘다는것도 아니니...) 지금현실이야 포장되었고 아이돌화 되었기때문에 어떤게 진실인지는...오리무중.
그러고보니 재범이라는 사람은 선량해보이는거 하나 퍼왔습니다
개인적으로 픽션이기를 바랍니다[만 너무 리얼하군요 특히 3번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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