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 세상에 배워서 잘하는 건 없죠. 축구만 해도 직접 해봐야 잘하는 거죠. 의사 역시 마찬가지, 환자를 실험대로 직접 해봐야 실력이 늡니다. ...그래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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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직업 불신이 심해서 동감합니다; 직업=그 직업에 맞게 행동하려는 사람 이 아니니까요 의사건 경찰이건 교사건... 별 희안한 놈, 똘아이 다 있습니다 억지로 하는거라도 직업 자체가 강제하는 역할만 다해주면 감사할 뿐
사실 돈만 있다면 좋은 의사들 구해서 할수 있죠;;; 이번 여름에 설대 병원에서 전신마취하는 큰 수술을 했는데 잘 되었습니다...ㄷㄷ; 값이 다른 병원에 비해서 꽤 비싸긴 하지만.... 어쨋든 요즘은 돌팔이도 많고.... 자신이 한 수술에 대한 책임의식이 부족한 것 같네요// 결론은 돈 많이 벌자....ㅠㅠ
요즘 소비자고발같은 프로그램 보다보면 생각하는게.. 나중에 다른나라랑 에프티에이 체결되서 다른나라 서비스업(정확하게 어떤 부분에서 들어올지 모르겠지만) 진출하면 그동안 소비자 불씬 쌓고 있던 국내 서비스업이 살아남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해외 서비스업의 진출이야 환영합니다만 의료에서는 좀 고민되네요 미국은 정말 비쌉니다 실력은 최고지만. 위 대장 내시경이 다 합해 천만원이라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괜히 예방이 최고라는 말이 나온 줄 아십니까 -_-....
미국이 비싼건 의료보험때문 아닙니까?
한의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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