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러다가 나이먹으면 다시 소녀들을 좋아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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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전 딱히 나이를 따지지..ㄱ-;;
제가 원래 그랬는데, 나중에 다시 원상복귀(?!) 되더군요. 제길, 문채원 좋아하는 분이 여기 또 있군요. 제가 요즘 가장 좋아하는 분이죠. 부담가지않는 외모라서 더 친근한 느낌...더 상큼한 느낌(?!)이 들죠. (표현하기가 힘듬...) 애프터스쿨의 유이나 소시의 유리또한 제 취향입니다. 왠지 귀여우면서도 나름대로의 색시한 매력... 한달전만해도 소시가 뭔지도 몰랐던...흠...갑자기 중독성이...
저도 고등학교 때 그당시 최고였던 ses나 핑클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소녀시대가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고등학교때 관심도 없던 아이돌들이 대학에 들어오자마자 갑자기 생겼습니다. 탱구님 하악 하악 햄촤님 하악 하악
브아걸도 요즘 행보로 봐선 아이돌로 치부 됩니다. 그리고 군대 가보세요. 그때도 안 좋아지나 어디 봅시다.
동심님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군요 *-_-* 유이양이나 유리양 너무마른 여성을 싫어하는 본인으로써는 적당한 몸매 굳! 그래도 진리는 박보영양
으으음..저는 연예인 소시 멤버라던지..얼굴도 구분 못하고, 저보다 나으신것 같은데요 ㅋㅋ
저도 열일곱까진 싫어했는데 20살 찍고나니까 좋아지더라구요
요새 텔레비전보니 멋진 애들이 많이 나와서 놀랐어요. 빅뱅의 어느 누구도 솔로 냈던데;; 멋지더라는;; 브아걸의 제아도 멋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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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크리는 모든걸 원래대로 바꿔놓습니다.
리하이트님/ 오오오오오오~ 이 내가슴속에 기억남는 여인이군요. *_* 박보영...정말 귀엽죠. 저도 너무 마른 여성 싫습니다. 근데, 한국여성들 너무 말랐어요. 무엇보다도 성숙함이...페로몬이 물씬 풍겨야...쿨럭. 아니면 보호본능을 건드리거나...
으음. 제 주위를 본 결과 이겁니다. 10대 초중반 : 아이돌에 열광 10대 후반 : 반항심이나 기타이유로 안끌림. 20대 군대복무뒤 : 아이돌에 열광 20대 중반 : 군대크리의 영향으로 열광하거나 대화거리로 이용
솔직히 아이돌...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하는 음악은 너무 음악성이 떨어지지않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도저히 들어줄 수 없을 정도죠. 단지 후크 송일뿐...음악성이 아닌 선정성으로 무장하고있죠. 하여, 저는 아이돌, 걸그룹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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