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누으세요. 마음을 편히 가지기 위해 누워서 쉬면 하늘이 보일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Gony님// ...... 자, 잠깐만요. 어디다가 누웁니까!!!
찬성: 0 | 반대: 0
집이 산이라 잘 보입니다. 하늘은 자주 보는 편이고요 오늘 보름달이더군요. 예뻐요.
방바닥
저는 틈만 나면 하늘을 보며 사색을 즐기는 편입니다. 뭐 철들어서 이러기 시작한지 2년밖에 안 됐지만요.
월야환담 보고 난 이후로 하늘을 보고 다니지요. 낮에 보는 하늘과 밤에 보는 하늘은 틀리지요. 낮에 보면 그 평화로운 기분은 .. 하하.. 밤에는.. 별이 보이지 않아 조금 아쉽지만 어제는 보름달이라 달이 이뻤죠. 밤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으면 하늘 보고 다닙니다.
하늘의 웃기네 라는 노래가 기억날때마다(아 엠피쓰리 포맷되어서 날아가 버린 내 노래들;ㅅ;) 디제이 디오씨의 하늘씨가 랩할때마다 하늘이 가끔씩 보고 싶어집니다(응?)
전 보통 파란 하늘은 시원해 보인다 라고 생각은 들지만 잘 안보고. 노을이 지는건 볼수있으면 꼭 보려고 합니다.. 아름다워서요..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