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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Gony
    작성일
    09.09.04 23:41
    No. 1

    가족에게 버림받는 꿈이라니. 거 되게 악몽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09.09.04 23:46
    No. 2

    악몽이야;;;
    전 아주 미치도록 꿉니다..
    너무 꿔대서..
    여기서 내용을 말하면 그건 남의 확연히 기분이 나빠질만큼 혐오감이나
    불쾌감을 줄수 있어서 이야기도 못하고;;;
    저는 깨자마자 정말 징그러워서 미칠거 같은 기분을 느끼는데
    하도 꿔대서 이젠 숙달이 되었는지 금방금방 잊어서 괜찮아요.

    구미호에 계단 하니 생각나는게 있는데 좀 어릴때 꾼것인데
    (어릴때 꾼거라 그런지 좀 양호했어요)
    평소 제가 잘가는 건물이 있었는데 4층짜리였음.
    거기에 피칠한 붉은 여자가 등 뒤에서 막쫓아오는데
    전 그 여자를 피해 막 계단위로 올라갔거든요
    그런데 저는 옥상으로 통하는 철문이 잠겨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래선지 기분이 좀 더러웠었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9 쿠울
    작성일
    09.09.04 23:46
    No. 3

    나는 전가족이 늑대인간이 되서 싸워서 구출하는 꿈을 한 3번 꿨던것 같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벽글씨
    작성일
    09.09.04 23:48
    No. 4

    저는 피 칠갑한 여자가 쫓아오는 꿈을 꿨는데, 알고 보니 차원이동물이더군요. 그래서 저는 공주를 구해내고 영웅이 된 다음 꿈에서 깼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HAWX
    작성일
    09.09.04 23:48
    No. 5

    우훗. 전 악몽을 꾼 적이 얼마 없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는 꿈은 자주 꿔봤어도 악몽은 아니었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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