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악몽이야;;;
전 아주 미치도록 꿉니다..
너무 꿔대서..
여기서 내용을 말하면 그건 남의 확연히 기분이 나빠질만큼 혐오감이나
불쾌감을 줄수 있어서 이야기도 못하고;;;
저는 깨자마자 정말 징그러워서 미칠거 같은 기분을 느끼는데
하도 꿔대서 이젠 숙달이 되었는지 금방금방 잊어서 괜찮아요.
구미호에 계단 하니 생각나는게 있는데 좀 어릴때 꾼것인데
(어릴때 꾼거라 그런지 좀 양호했어요)
평소 제가 잘가는 건물이 있었는데 4층짜리였음.
거기에 피칠한 붉은 여자가 등 뒤에서 막쫓아오는데
전 그 여자를 피해 막 계단위로 올라갔거든요
그런데 저는 옥상으로 통하는 철문이 잠겨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래선지 기분이 좀 더러웠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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