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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09.09.04 23:53
    No. 1

    발가락 사이.
    발톱 밑.
    발바닥
    요 세곳이 극한의 포인트인거 같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09.09.04 23:56
    No. 2

    아니죠.. 진짜 짜증나는건
    어딘지는 모르겠는데 간지러워 죽겠고. 간지러운 곳을 보면 빨간건 없고.. 어디있는거냐. 하악하악. 결국엔 참지 못하고 침대에 올라가서 몸부림 치며 어디있는지 모를 물린 곳을 긁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동학문명론
    작성일
    09.09.04 23:56
    No. 3

    과거 여름 바닷가에 친구들이랑 놀러 갔다 술을 너무 마셔서 쓰러져 버린적이 있었죠. 근데 그런 저를 친구라는 놈들이 몸은 텐트에 집어넣고 발은 텐트 밖으로 빼놓은 상태로 아침까지 내버려 둔것입니다.

    그때문에 제 하체는 벌집이.. ㅠ0ㅠ... 지금생각해도 끔찍한 기억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09.09.04 23:57
    No. 4

    둘다 듣기만 해도 끔찍해요 ;ㅅ;..
    망할 모기들...재수 없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09.09.04 23:59
    No. 5

    야영 갔을때.. 밤에 안 자고 떠들었다고 교관이 밖에 나오라 하고.. 운동장에서 엎드러뻣쳐(? 빳쳔가..?) 하면.. 정말 고통.. 아아.. 내 손등이여.. 하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09.09.05 00:01
    No. 6

    발바닥.
    물렸어요.
    끌어서 더간지러운곳.

    발등.
    이곳도;;
    무릎의 반대쪽.

    아나 꽁기꽁기한곳 물렸네요.
    복숭아뼈.

    아 이걸 어떻게하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09.09.05 00:02
    No. 7

    전 부어오르면 이상하게
    그 부위를 손톱으로 콕콕 찍어서 십자모양을 만듭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09.09.05 00:03
    No. 8

    십자모양.. 솔직히 십자모양 안 만들어 본 사람 없을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09.09.05 00:13
    No. 9

    zz그거 쏠쏠하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Gony
    작성일
    09.09.05 00:32
    No. 10

    모기 잡는다고 손으로 쥐락펴락 하다가 손톱으로 손바닥 찔러서 피가 나요.........
    죽여버리겠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9.09.05 10:26
    No. 11

    피 나올때 당혹 스러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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