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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러다 엠티가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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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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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방학은 그저 인간이 쉬지만 사실
엠티는!!
이것저것 많이 게임도 하고!!@ㅁ@!!!
그리고!!
술도 먹고!!
그리고 어쩌다보니 방별로 게임하다보면;ㅁ;!!
막 좋단 말이....털썩...
뎅굴~

벌칙을 알아야해@ㅁ@!!!
(무려 므흣한 벌칙이 999999개!!!)
꿈을 가져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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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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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거 슬픈데;ㅅ;...
그런 상황에서 아무리 소맥을 먹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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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공대...
;ㅅ;..(이거 꽤 슬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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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전 슬픕니다 킬킬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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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일본에서 엠티가면 막막ㄹ로 10만원 깨지기 때문에 가기가 싫음...ㅠㅠ 아무리 꼬맹이들이 귀엽다 해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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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이 편하긴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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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듣다보니 이거 엄청 어두운 주제인데;;;
공대란 단어 하나가 이렇게 무거울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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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변경기간에도 출첵하고 풀강하는 분도 계십니다;; 제기랄 나 병원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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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이션 하러 학교까지 가야하는게 슬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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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첫주는 수강신청 변경 기간이라...
안나가도 별 상관은 없죠...
필수 과목은 나가야 하지만...(어차피 전공이라
계속 볼 교수얼굴인데 얼굴 도장 찍으면 이득..)

오리엔테이션에서 신입생들끼리 안면 익히고. 친해지고.
그후에 엠티에서 관계 돈독히 다지고...

아무쪼록 앞으로 좋은 대학 생활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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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고학년 전공 과목은 오리엔테이션 따위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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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런 무지 슬픈말을;ㅁ;...
;ㅂ;...(왜 세상이 일인치 슬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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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ㄷㄷㄷ 첫수업에 과제내주시고 수업 풀로하시는 전공과목 교수님도 계시죠. 변경기간 생각해서 나중에 수강하시는분들... 고대로 과제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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