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뭐랄까 저작권을 알고는 있는데 그걸 왜 신경써야하는지 그걸 신경써야지 이루어지는 일들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 0.... 그냥 공짜다 거의 돈안든다에 정신 팔려서 점점 좋은 퀄리티가진 영화나 게임은 국산은 거의 전멸하다시피하고 외국은 들어오길 꺼려하고... 에효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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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sydm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문피아를 알게 되고, 또 외국 게임업체들이 불법 복제 때문에 한글화를 안 한다는 것 등등 때문에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생겼죠.
인식이 바뀌기 위해서는 몇 년간 법이 철퇴를 휘둘러야 할 듯 합니다. 다만 부득이한 피해자들이 양산되지 않게 충분한 교육과 계도기간을 둬야겠지요.
이러한 세상을 만든게 아마 윗세대들이 아닐까요? 사실 웹하드라는 불법공유의 장을 만들어 자리세를 받는 사람들이 대부분은 알만큼 아는 성인들이 아닐까 합니다.
초창기 인터넷 it 부흥을 위해서 인터넷은 꽁짜다 하는 인식을 심어준것에서 부터 단추를 잘못 끼웠다고 봐야죠. 한번 인식된 선입관은 새로 주입하는 것보다 더 바꾸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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