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뮤즈가 좋으셧다면 같은 브릿팝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오아시스를 추천드립니다...............................리암개르셰비키때문에 해체위기지만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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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분위기나 반항적인 하드메탈을 좋아하다보니 린킨파크나 뮤즈쪽을 자주 듣게 되네요.
갠적으로 전 레드 제플린을 매우 좋아합니다.
오아시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사비안 한번 들어보세요 대박입니다
순서가 틀렸군요..뮤즈는 하나씩 다 듣고 마지막에 듣게되는 음악인데.. 스팅 - shape of my heart 로 시작하셔서 라디오헤드 - creep 을 들은후 오아시스의 곡을 들으십시요... 그후에 린킨파크를 듣고 림비스킷의 시원함을 듣고나면 뮤즈의 감미로운 음악을 듣게될겁니다.. 전 뮤즈후.. 스웰시즌의 once 삽입곡에 푹 빠져살았죠..
뮤즈 좋아한다면 라디오헤드도 좋아할 것 같네요. 뭐 라디오헤드는 워낙 레전드라 노래는 들어봤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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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Hot Chili Peppers 도 괜찮죠.
킬러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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