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화된 옷,규칙적인 식사,선도하는 교도관들(선생님들),교장선생님(선생님,신부,스님등...)의 연설,두발정돈필수 등등... 의 이유때문에 감옥이라 느낄수도... 저도 살짝 그렇거든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 일주일에 1~2번씩은 야자 째는 걸로 어느정도 달래고있습니다 ㅋㅋ;;
야자를 튀는건 비추입니다..
이제막 대학생 된 1학년이지만..
그때의 참는 것은 많은 도움이 되죠
집과 주말에 시간에 남을때 즐기는 잠깐의 휴식이 큰 도움이 되죠
책이라던지 노래라던지..
그리고 자신이 공부할 수 있는 행복한 상황이라는 생각을 하면
쉽진 않지만 어느정도 마음 다잡아 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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