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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26 과곰
    작성일
    09.09.03 01:11
    No. 1

    학교는 감옥과 똑같은 등급에 속하기도합니다.

    통일화된 옷,규칙적인 식사,선도하는 교도관들(선생님들),교장선생님(선생님,신부,스님등...)의 연설,두발정돈필수 등등... 의 이유때문에 감옥이라 느낄수도... 저도 살짝 그렇거든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 일주일에 1~2번씩은 야자 째는 걸로 어느정도 달래고있습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지나가기
    작성일
    09.09.03 01:12
    No. 2

    집에 혼자 멍하니 앉아있으면 스스로가 마치 세상이란 거대한 감옥에 들어가 앉아있는 기분 입니다. 뭐라도 하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을 해소할 길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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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허약남
    작성일
    09.09.03 01:18
    No. 3

    과곰님 전 어제 야쟈 쨌다가 오늘 쳐맞아서...휴우.. 또 튀면 20대 맞는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과곰
    작성일
    09.09.03 01:23
    No. 4

    본인이 그렇게 하기 싫다면.....여러가지 방법이...하지만 대부분이 비추라는게 문제지만 ㅋㅋ;;

    그런데...제 경험상으로... 20대가 30대가 되고 30대가 40대 40대가 50대 50대가 ~~~~ 에서 0대로 변할때가 있더군요... 하지만 이것도 여러가지 비추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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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겨울바른
    작성일
    09.09.03 01:24
    No. 5

    그럴 땐 과감히 탈출해서 달리면서 '우아악!' 소리를 지르는 것도 좋죠. 가끔씩은 미치는 게 건강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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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과곰
    작성일
    09.09.03 01:25
    No. 6

    연관성이 얼마 없지만 겨율바른님 글 보고 죽은시인의사회가 생각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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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리하이트
    작성일
    09.09.03 01:30
    No. 7

    야자를 튀는건 비추입니다..
    이제막 대학생 된 1학년이지만..
    그때의 참는 것은 많은 도움이 되죠
    집과 주말에 시간에 남을때 즐기는 잠깐의 휴식이 큰 도움이 되죠
    책이라던지 노래라던지..
    그리고 자신이 공부할 수 있는 행복한 상황이라는 생각을 하면
    쉽진 않지만 어느정도 마음 다잡아 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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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과곰
    작성일
    09.09.03 01:33
    No. 8

    리하이트님의 말씀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지만,학생의 신분으로는 특별한 경험이 없는이상 공감이 안되는 부분이죠... 그래서 막연히 이렇게 멍때릴 바에 집에가서 잠이라도 편하게 자자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것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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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자료필요
    작성일
    09.09.03 06:46
    No. 9

    나와서 돈이 없이 갈 곳을 생각해
    보세요...

    지금 가장 싼 곳이..

    집과 학교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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