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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10 고검(孤劒)
    작성일
    09.09.03 09:44
    No. 1

    네.. 저는 그래서 남성과 먹고
    남자와 어쩌다보니 자취방에 뒹구는 제 자신을 봅니다.
    크헝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09.09.03 09:49
    No. 2

    일단... 필림 -> 필름.

    그렇게 잘 끊어질 필름이면, 술을 마시면 안 되겠죠? 술만 먹었다 하면 필름 끊긴다는 사람은, 자기 컨트롤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마찬가지로, 감정이 너무 격해서 이성을 잃었다... 이건 뭐,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나중에 은팔찌 차고 TV 나와서 '죄송합니다' 할 지도 모를 만큼 위험하네요;
    언제나 항상 '깨어'있습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세라프스
    작성일
    09.09.03 13:57
    No. 3

    필름이 잘끊어져서 술을 거의 안먹었습니다만 [뭐 기본적으로 끊어질때는 보통 소주 댓병 넘어갔을때 이야기였지만]
    지금은 2잔부터 힘드네요 ㅠㅠ 이일을 어찌해야하는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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