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죽인다라... 죽이는 것보단 그 더러운 인생 평생 감옥에서 살다가 가라는게 더 지옥일 듯 싶습니다만? 격분해서 죽이면... 뭐가 남아요? 얻을 게 무엇이 있죠? 자신이 무엇을 원해서 남을 죽이나요? 한 순간의 행복? 그런게 행복일까요? 사람들은 말하죠 폭력보단 대화, 이거 말이 않된다 하죠? 감옥에서 평생 산다고 해보세요. 감옥에서도 권력 잡고 날리 친다는 생각하시겠지만 언젠가는 늙고 수용소의 담벼락만이 사형수의 쉼터가 된다고 봅니다. 늙어서 나가면 뭐가 있을까요? 아무것도 없습니다. 무기징역이란 가장 무서운 벌이라는 걸 알았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이만 주저리 그만하겠습니다. 이런 허무맹랑하고 잡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형제도만으로는 안됩니다. 단순한 사녕이 아니라... 고대, 중세에서 썻던 흉륭하고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다양한 사형제도를 생중계해야 합니다.
죄질에 따라 사형이 틀려지지요. 강간 살인은, 분쇄기로 천천히 손복 발목을 천천히 갈아요.
그 다음 황소 네마리를 동원해서 사방에서 당겨서 찢어죽여야 함.
전 사형에도 등급을 매기고... 특히, 그중에 강간도 사형에 넣어야 함. 아니면 내시로 만들던가...
그리고 부모살인 부모폭행 이런 망나리들은 징역 끝날때까지 교도관한때 맨날 맞고 잠도 두시간 이상 재우면 안됨.
그리고 미국의 어느 지역처럼 모든 재수자들의 사생활을 24시간 화장실 욕실 침실 식당, 등 인터넷 생방송으로 해야 함.
노모로 해서...
솔직히 교도소 이것도 다, 국민의 세금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죄 지은 놈은 또 와요. 세금 낭비도 낭비지만, 그런 악질적인 쓰레기들은 정말 모두 명단을 공개해야 함.
그리고 법에는 남녀노소 평등해야 함. 십대라고 그 죄질이 악한데 용소 하면 안됨.
실지로 조폭들이 십대애들 시켜서 교사살인등으로 이용 그리고 십대들이 십대임을 알고 강간, 폭력, 강도를 상습적으로 함.
만인은 모든 법 앞에서 평등해야 하고, 법이란 공포로서 유지 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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