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휘성 노래 전집 다 들으셔도 될테지만, 몇 곡으로 추리자면,
안되나요, 전할 수 없는 말(이야기?), with me, 미인, pretty lady, player, 사랑하지 않을 거라면, I'm missing you, 다시 만난 날, She's beautiful, 7 Days, 불치병, 누구와 사랑을 하다가, Good-bye Luv, 하늘을 걸어서, 일년이면, 손톱달 정도.
부활의 사랑할수록도 괜찮고. 나머지 노래들도 좋아서 일일이 쓰기 힘드네요. ' 'a
팝송은 제가 주로 듣는 건데, Brian Hyland의 Sealed With a Kiss나 그리스 ost로 Summer night도 좋고요.
Don Mclean - Vincent
Stratovarious - Forever
Sting - Lemon Tree, Shape of my heart
Ray Charles -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Elton John 버젼도 있어요.), Hit the Road Jack
Ne yo - so sick, because of you, sexy love 등.
랩은 드렁큰타이거 노래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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