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그래요 그냥 조금찐거 같은데 엄청 쪘다고.. ㅋㅋ 병장이면 군대나와서 찰수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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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또 다퉈야 하는 건가...다투기 싫은데...
보이지 않는 살들.. 후후후후
2년 기다린 그 분 참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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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님ㅋ 2년 기다린게 아니라 그 남친이 군대에 있을때부터 사겼데여.ㅋㅋ 별로 안됐다네영.
군대에 있으면서도 여자를 사귄 그 남성분은 더 대단하군요;;;;;
그 부자유스러운 군인도 연애를 하는데 난 이 여자 많은 대학, 여자 많은 과에서 대체 뭐 하는 거지?
살, 젠장...... 나도 뺄 테다.
그것은 바른님의 운명이지요... 그대는 솔로의 운명을 타고난...
우리과는 공과라 여자가 없어서 솔로라는 핑계를 대고 싶네요. 아니 진짜로 그랬으면...
공대인데 여자 꽤 많아요... 여자다운 여자가 소수라 그렇지.
마음에 들면 뺏는게 대세임~ 2개월남았으면 많~이 남았네요. 뺏어버리삼 ㅎㅎ
바른님.........ㅎㅎ
나는 살기인 줄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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