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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26 과곰
    작성일
    09.09.01 01:25
    No. 1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 죽고 죽어........
    죄송합니다...
    문피아에 중국쪽에 관한 공부하시는분 계시는거 같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독행(獨行)
    작성일
    09.09.01 01:26
    No. 2

    굳이 중국의 것이 아니여도 상관없죠. 우리 나라 것을 사용하면 더 좋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6 과곰
    작성일
    09.09.01 01:33
    No. 3

    그럼, 시조 3~400개쯤 읽엇다니까... 독행님이 시조를 지으시는건...?? 시조의 기본구성만 파악하면 만들기 꾀나 싶더군요...;; 물론, 조금만 파고들면 예술성도 교훈성도 없는 시가 되겟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그럴싸한 시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독행(獨行)
    작성일
    09.09.01 01:39
    No. 4

    약 2천년이 흘렀지만 윗 노래처럼 와닿는 사가 몇개나 될까요?
    제가 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문인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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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최재용
    작성일
    09.09.01 07:30
    No. 5

    이청조(李淸照)라는 여류문인이 있는데, 초기에는 말랑말랑한 사를 쓰다가 나중에 일신에 큰 불행을 당한 후 우수와 비애가 서린 멋진 작품들을 쓰기 시작했지요...

    "這次第 怎一个愁字了得"
    이 마음을 어찌 한 글자의 "시름"이란 말이 담아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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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9.09.01 11:03
    No. 6

    오호.....독행님 답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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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독행(獨行)
    작성일
    09.09.01 12:09
    No. 7

    헉! 빈스토크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걸 간체본이라 하는 건가요? 알아보기가 어려운 한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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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독행(獨行)
    작성일
    09.09.01 12:45
    No. 8

    파천님 이것이 진정 저다운 것임.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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