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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비싼게 제일 좋은겁니다. ㅇ_ㅇ;
애슬론II-X4 프로푸스는 L3 캐쉬를 제거한 저가형 쿼드코어 시퓨로, 620이 2.6G 네요.
페넘II-X2 칼리스토는 쿼드인 페넘2의 코어 2개를 죽인 듀얼코어 시퓨입니다. 클럭은 3.1G
페넘-X4 아제나는 페넘 이전의 쿼드코어 시퓨로, 클럭은 2.6G 네요.

아제나는 이제 사기에는 한물간 것 같고, 본인이 멀티작업을 많이 한다면 프로푸스를, 확률에 걸고 칼네브로 쿼드코어 살리는 도박을 하고 싶다면 칼리스토를 사세요.
성능은, 글쎄요... 제 생각으로는 아직 프로푸스는 시기상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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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용으로 맞출려면 칼리스토 사세요.
쿼드지원은 하지만, 게임이란것 자체의 특성상 듀얼의 클럭수치가 높은 cpu가 더 쾌적한 환경을 보여줍니다.
칼리스토 사고 남은 차액으로 그래픽카드에 투자하세요.
쿼드는 작업환경상 쿼드가 필요한 사람에게 쓸모있습니다.
쾌적한 환경의 게임환경을 만들려면 그래픽카드를 2개 구입해서 크로스파이어로 겜 돌리세요~ 그래도 돈 남으면 쿼드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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