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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3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09.08.29 21:19
    No. 1

    헉...저도 가서 탬버린이라도 맛깔나게 쳐드릴 까요?
    퍽퍽!
    털썩....
    아니 난 그냥 분위기 띄워 드릴겸...;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5 시우(始友)
    작성일
    09.08.29 21:20
    No. 2

    소울님의 18번이 궁금할따릅입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환유희
    작성일
    09.08.29 21:20
    No. 3

    분위기라면 트로트가 제맛인데 또래여성분과 함께라면....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자공
    작성일
    09.08.29 21:20
    No. 4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노는 것도 자주 노는 놈만 재밌게 놀 수 있죠.
    그냥 분위기에 편승해서 아무거나 부르세요. 도저히 노래가 생각나지 않으시면, 남들이 부르는 거 같이 부르세요.
    여기서 추천한 노래를 노래방에서 불렀는데, 의외로 분위기 안 좋을 수도 있어요.
    노래를 살리느냐, 못 살리느냐, 분위기를 띄우느냐, 가라앉히냐는 오로지 다툴래님의 역량과 함께 노래방에 간 일행들에게 달려있어요.

    뭐, 그래도 Run to you는 손발만 맞는다면 꽤 좋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갉작갉작
    작성일
    09.08.29 21:22
    No. 5

    제 친구는, it's raining man 이네요 ㅋㅋㅋ 가사가 너무 좋음 /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번우드
    작성일
    09.08.29 21:23
    No. 6

    싸이노래 부르세요. 분위기 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자공
    작성일
    09.08.29 21:23
    No. 7

    의외로 요즘 유행하는 아이돌 노래를 불러서 분위기를 띄울 수도 있고, 이땐 친구들과 함께 군무를 춰야 제 맛.
    발라드는....^^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피곤한赤火
    작성일
    09.08.29 21:23
    No. 8

    분위기있는발라드라..

    이적 다행이다

    버즈노래도 좋구요

    분위기띄울만한발라드는 딱히생각이..
    M to M 여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황혼사
    작성일
    09.08.29 21:24
    No. 9

    노래실력이 안되신다면.. 소화기를 드세요..
    쓰레기통도 나름 괜찮습니다.
    화면을 잡고 부비부비 해주시는 쎈스는 필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듀컴
    작성일
    09.08.29 21:25
    No. 10

    '어쩌다 마주친 그대'도 재미있어요.
    그런데 썰렁한 분위기를 띠워야 한다면 ㄷ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풍이풍
    작성일
    09.08.29 21:25
    No. 11

    2곡만 준비하면 될겁니다.
    댄스, 발라드
    물론 댄스곡 부터 불러주고, 마지막에 발라드 마무리
    물론 가창력이 어느정도 된다는 가정하에 이야기 ...하지만 노래도 잘 못하고, 가창력도 없다면...두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1. 연습
    2. 않부르기.

    2번이 최악의 선택입니다. "나 매력 없는 사람이요~" 하고 선전하는 것 뿐이거든요..
    1번이 좋습니다. 어차피 노래라는것이 가창력보다는 센스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거울속세상
    작성일
    09.08.29 21:26
    No. 12

    이문세 씨의 붉은 노을도 좋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피곤한赤火
    작성일
    09.08.29 21:27
    No. 13

    아.

    V.One 면도

    이노래 딱히음안높은데.. 전 좋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새벽고양이
    작성일
    09.08.29 21:27
    No. 14

    버즈류가 괜찮죠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트로트는 무조건 정도면 괜찮구요
    요즘 원투의 별이 빛나는 밤에(은근히 힘듬)도 괜찮고

    분위기 있는 발라드는 이승기의 원하고 원망하죠 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피곤한赤火
    작성일
    09.08.29 21:29
    No. 15

    팝송도부를줄아시면 좋은데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황세원씨
    작성일
    09.08.29 21:29
    No. 16

    무조건, 곤드레만드레, 땡벌, 맨발의 청춘(옛날에 벅이 부른 노래죠)

    위 노래들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과곰
    작성일
    09.08.29 21:30
    No. 17

    절대로 락은 부르지마시고요 ㅋㅋ
    요즘 아이돌노래 한두개 정도 준비하셔서 가세요. 에프티의 바래정도...?? 그리고 분위기 있는 팝송도 좋습니다.단, 지루한 팝송이거나 발음때문에 얼버무리신다면 비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09.08.29 21:35
    No. 18

    윗분들이 좋은 추천 너무 많이 해주셨네요>ㅁ<
    덧붙이자면 중요한것은 기본에 충실하셔야 되요
    너무나 부르고 싶은 마음에 마이크로 아귀다툼 하지말것.
    그 여성분이 노래부르면 최대한 열과 성의를 다해 호응해 줄것.
    또 박진영씨가 말했듯이 노래를 얼마만큼 잘부르냐가 관건이 아니라
    노래를 잘부르던 못부르던 왠지 부르는것 자체가
    신이 나거나 분위기가 우러나와서 빠지는 매력같은게 있으므로
    그런 분위기를 잘 이끌어 내시길.
    곡이야 하도 많은 분들이 좋은거 많이 추천해 주시네요>ㅁ<

    p.s 그리고 탬버린 도우미 솔블..시간당 겨우 2만 8000원에 모심..
    (집요하다 이녀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황세원씨
    작성일
    09.08.29 21:35
    No. 19

    분위기 있는 노래로는

    성시경의 거리에서, 쿨의 작은 기다림, 카니발의 그땐 그랬지, 이문세, 이적의 조조할인을 추천해 드리고요 팝송이고 소화하기 좀 어렵지만 조지 마이클의 Kissing a fool 에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비단장사
    작성일
    09.08.29 21:40
    No. 20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이게 분위기 띄우는덴 최고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5 시우(始友)
    작성일
    09.08.29 21:41
    No. 21

    다들 감사합니다아아~
    그나저나 너무 높은 곡이라던가 팝송은 모르니 최대한 음이 낮은 걸로 선택해서 불러야겠네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과곰
    작성일
    09.08.29 21:43
    No. 22

    아... 음이 낮은거라면... 제목까먹엇는데, 꽃보다아름다워의 오프닝인가 엔딩곡 이였던... 섬데이 의 알고있나요 ...?

    난 햇살에 눈이부신~

    이라는 소절이 들어있는 노래를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환유희
    작성일
    09.08.29 21:44
    No. 23

    모나리자도 은근히 괜찮을지도.
    동성친구들끼리라면 뱀이다로 좀 깨주는것도 좋긴 하지만 여성분 앞이라니 차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댁대게
    작성일
    09.08.29 21:45
    No. 24

    발라드가 좋을듯 ㅇㅇㅇ
    애써 살려놓은 분위기 꺼지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황세원씨
    작성일
    09.08.29 21:45
    No. 25

    뱀이다???????????????????????

    뭐죠 그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09.08.29 21:46
    No. 26

    뱀이다아~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뱀이다~
    1박2일 기상송 아닌가요 ;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황세원씨
    작성일
    09.08.29 21:46
    No. 27

    아 그런건가요? 제가 1박2일을 안 봐서...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환유희
    작성일
    09.08.29 21:48
    No. 28

    맞슴다~ 톤변경없이 그대로도 목소리 조금만 가늘게 잡아주면 소화가능하고 가사 자체가 재미있지요-_-; 그게 여성분한테 먹힐런지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09.08.29 21:49
    No. 29

    트로트인데 여성이 불렀어요
    사실 저도 노래 제목은 모름..;;
    뭐 가사가 은근히 현대의 어떤 양식을 꼬집는 거라고 듣긴했는데;;
    라디오에서..
    뭐 뱀을 때려잡아 아버지 몸보신을 해줘야 겠다고..그런 가사가..
    저도 1박2일 안봐요^^;;
    그런데 사람들이 종종 보길래..엉겁결에 묻혀서 보게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9.08.29 21:50
    No. 30

    사실.......분위기 뛰우는데 전.............컨츄리 꼬꼬 노래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김미김미, 오마의줄리아 콩가.......등등
    대박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夏惡
    작성일
    09.08.29 21:52
    No. 31

    네박자 쉽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9.08.29 21:58
    No. 32

    노래방 끝나갈 즈음에 항상 부르는 곡 있잖아요!
    맨발의 청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다물이
    작성일
    09.08.29 22:05
    No. 33

    이재수의 빚쟁이. 버즈의 겁쟁이 패러딘데 분위기를 잡는데 효과 단 타이밍 중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다물이
    작성일
    09.08.29 22:08
    No. 34

    DJ DOC의 노래도 분위기 띄우는덴 제격이죠 대신 가만히 앉자서 부르는것보다 일어서서 흥겹게 분위기를 유도해야되지만 -ㅛ-A;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7 로코코
    작성일
    09.08.29 22:39
    No. 35

    이승기의 smile boy 나 sg워너비 라라라? 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C.I.Caes..
    작성일
    09.08.29 22:57
    No. 36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어떨까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伯羽
    작성일
    09.08.29 23:30
    No. 37

    실로암 남자셋이(둘은 기독교 하나는 무교)어깨동무하고 불렀죠.
    근데 저희는 원래 만나면 분위기가 항상 업되있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케페
    작성일
    09.08.29 23:39
    No. 38

    간단하게 쉬즈곤 한번 불러주시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열심히 부르시면 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혈랑군
    작성일
    09.08.29 23:44
    No. 39

    랩잘하시면 힙합하세요 힙! 합!
    힙!합!이 원래 즐기는 노래입니다.

    supremeteam의 do나 supermagic 같은 노래랑
    45rpm의 즐거운생활 같은 따라부르기 쉬운 힙합으로여

    "다같이~ " "에블바디 세이~" 이런 거 넣어주시고 ㅋㅋㅋㅋ
    아 그리고 그냥 죽었다 생각하시고
    아브라카다브라 한 번 추시면 아주 그냥 여자애들 넘어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혈랑군
    작성일
    09.08.29 23:46
    No. 40

    ㄴ 아브라카다브라를 부르게되면 노래는 중요하지 않게됩니다

    같은 남자들은 다같이 골반을 흔들어제끼고
    라랄라랄랄라랄~ 하는 부분에서 다들 자신의 가슴을 쓰다듬고 있을 겁니다.

    다만 별로 안 친한 사이면 역효과를....;;


    전 매우 친한애들과 함께였기에 효과좀 톡톡히 봤습니다만.
    (끝나고 나가면서, 너네랑 노니까 왤케 웃기냐면서 너네랑 노래방 계속 와야겠다고 그런 반응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모흐
    작성일
    09.08.30 00:28
    No. 41

    세글자(루루공주 삽입곡) 이것도 좋고

    좋지아니한가<-- 이게 제일 분위기 많이 띄우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language
    작성일
    09.08.30 06:24
    No. 42

    김미김미김미
    사랑의 텔미텔미텔미
    나에게 깊이깊이깊이


    컨추리꼬꼬로 가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은림칠성
    작성일
    09.08.30 12:48
    No. 43

    감미로운 발라드 중에 부르기 쉬운 거라면

    성시경 - 희재

    만한게 없죠... 별로 높지도 않고 몇 번 연습하시고 가면 될 꺼예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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