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8

  • 작성자
    Personacon HAWX
    작성일
    09.08.29 22:05
    No. 1

    네. 치사율이라는 수치가 1%~3%밖에 안된다지만
    모든 국가의 치사율을 1%로 가정했을 때,
    세계 60억 인구의 1%인 6천만이 죽을 수 있는 거대한 확률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댁대게
    작성일
    09.08.29 22:07
    No. 2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이 주대상이죠
    노소 ㅇㅇ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9.08.29 22:08
    No. 3

    전세계 치사율이 0.5%고, 우리나라 치사율은 0.2%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HAWX
    작성일
    09.08.29 22:08
    No. 4

    쭌님 또 변이를 일으키거나 항바이러스제에 내성이 있는 사람까지 포함한다면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덕천군
    작성일
    09.08.29 22:09
    No. 5

    신종 의심자로서 말하는데.
    "걸려보십시요"
    학교에서 애들 태도가 돌변합니다.
    선생님들 태도가 돌변합니다.
    사회의 왕따도 아니고 젠장. 애들은 차별 안하는데 선생님들이 차별하려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적철매
    작성일
    09.08.29 22:09
    No. 6


    이거 전에 싸우고 난리났어요.
    저도 님 생각과 크게 다른건 아닌데 흥분하신 분들 나오기 전에 지우는시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피쓰를 위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HAWX
    작성일
    09.08.29 22:09
    No. 7

    아인님 부디 그냥 감기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9.08.29 22:10
    No. 8

    제 친구의 친척형은, 친누나 결혼식 하루 전에 신종 인플루엔자 걸린 게 사실로 판정되서 결혼식날 혼자 뒹굴뒹굴....... ㅜㅜ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듀컴
    작성일
    09.08.29 22:13
    No. 9

    파급효과라고해야 할까요? 건강한 사람이라면 사망하지않을 확률이 훨신더 높지만, 전염이 쉽고, 아직 이렇다할 대책이 없기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또 치료약에 대한 내성을 가진 변종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기때문에 감염을 막지못한다면 현재의 치사율이 아니라 추 후에는 대단히 높은 치사율을 지닌 바이러스로 진화할 가능성도 있고요.
    예로들어 올해 33살인 제가 감염되었을 경우 분명 저는 사망하지 않을 확률이 높지만 제가 치료할동안(몸이 이겨내야하므로 장기간이 될 확률이 높음) 이렇다할 격리 시설이 없는 상황에서 얼마만큼의 사람들을 감염시킬지 그사람들은 또 얼마만큼이 사망할지 아무도 알수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책이 없는 만큼, 장기 치료를 해야하는데 전문치료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형편에 합병증이라도 유발하면 젊고 건강한 사람이라도 사망하지 않는다고 보장하기 힘들지요.
    그래서 무서운겁니다.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감염되지 않도록 조심하는것이 가장 적절한 대응 방ㄹ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환유희
    작성일
    09.08.29 22:16
    No. 10

    모든 병이 그렇듯이 지나친 호들갑도 문제지만 과도한 안이함은 더 문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라이젤
    작성일
    09.08.29 22:25
    No. 11

    신종플루를 이렇게까지 예민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고봅니다. 치사율이 0.2라고해서 꼭 0.2%의 사람들이 죽는 건 아니니까요 단지 현재까지 감염된 사람 중 사망자의 비율일 뿐 절대적인 수치는 아니죠 조금만 주의하면 감염됬다고 해도 치료가 가능한데 말이죠 정작 중요한 건 감염여부를 판단하는 검진 환경이 열악하다는데 있습니다. 일반병원에서는 확실한 검진이 불가능하고 검진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 큰 문제죠 타미플루를 확보하는 것 따위보다는 이것이 더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분명 우습게 볼만한 병은 아니지만 이렇게 호들갑 떨정도도 아닙니다.

    단지 변종이 탄생할 경우 현 백신이 효력이 있느냐 없느냐에 대한 변수와 더 크게 확산될 경우 사회가 마비 될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주시하는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테디베어
    작성일
    09.08.29 22:25
    No. 12

    건강한 청년들이야 문제없지만 면역력약한 노인계층과 영유아가 사망자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임산부의경우 치사율이 급격하게 높아진다고 합니다. 1000명중에 한명이 죽는다고 해도 그정도 확율이면 내주위에서 평소에 알고지내던 최소한 이름한번은 들어본 사람이 죽는다고 보시면 됨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라이젤
    작성일
    09.08.29 22:29
    No. 13

    좀 더 보충하자면 신종플루항원에 대응하는 항체가 존재하는 상태에서 변종이 침투한다거나 평소보다 낮아진 면역성 때문에 합병증으로 더 큰 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에스텔
    작성일
    09.08.29 23:04
    No. 14

    예민해야함미다.
    크게 유행하게 되면 희생자는 대부분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나 영유아고,건강한 사람은 상대적으로 가볍게 지나가기 때문에, 전체 치사율이 0.2%라고 해도 위험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혈랑군
    작성일
    09.08.29 23:43
    No. 15

    모든 전염병에는 이런 호들갑이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 죽어나간댑니다. 예전에 유럽에서 그랬던 것처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트벼
    작성일
    09.08.29 23:50
    No. 16

    신종플루 뜨기 전에 타미플루 사제기 했어야 했는데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8.30 01:36
    No. 17

    건강한 사람은 약 안먹어도 알아서 낫는다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lo*****
    작성일
    09.08.30 11:40
    No. 18

    건강한 사람도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니 조심해야죠.
    조심한다고 돈 드는 것 아니잖아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