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읽을 게 없는데,
제가 공모작중 선정한 건, 하나는 무료로 읽을 만은 한데, 유료가면 하차각이고,
하나는 무협이고 괜찮은데, 회귀물인데 전주인을 '원판'이라고 표시하지 않나.. 좀 그럼..
유료화되도 따라갈 것 같긴한데.. 그것만 빼면 괜찮음.(저 원판은 댓글에서 누가 지적했고 작가가 댓글도 달았는데 변하지 않음.. 느낌이 멸칭임. 그래서 읽는데 부담스럼)
나머지 하나 이것도 무협. 괜찮음. 그런데 20편까지 그러그랬다가 요새 재밌음.
아직 선작만하고(100위까지 확인) 읽지 않은게 2개 남았는데,
솔직히 이번 공모전에선 감동을 주는 작품이 없음. 다 거기서 거기. 얼마나 조금 색다르게 했나, 필력이 좋으냐.. 그런 수준임. 순위권에 있는 것들도 필력 안좋은 소설이 많고.
작품이름을 안쓴건 이름을 노출할려면 추천게에서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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