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그런 작들의 저자분들은 그걸 못느끼셔서 매번 나아지지않고 반복이더라구요... 중요한부분 형광펜으로 칠하라니까 책 전체를 칠하시는 기분...저자 입장에서는 모든게 중요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과감하게 강조할부분을 적게 택해야 독자입장에서는 강조하려하는구나 느낌을 받을수있는데 비율이 많아 질수록 역효과가...
소제목 하나에 3~5평 하는데 한 80프로는 잡이야기 나오다가 마지막에 대충 마무리 슥 하고 끝내버리는 경우 많음.
한줄요약도 아까울 정도의 이야기를 1편 많게는 2~3편까지 하는 경우도 봤음 ㅋㅋㅋ
더 놀라운 건 이게 쉬어가는 회차나 파트면 이해하는데 모든 내용이 이러면 하차할 수 밖에 없음.
가끔가다가 무료 때는 정상적으로 쓰다가 유료 넘어가면서 그러는 경우 있는데 예전 같았으면 관성처럼 그래도 다음편은 그래도 다음편은 하면서 좀 따라갔는데 요즘은 그냥 칼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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