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30대인 저는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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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여서 재밌었던 글들. 지금 보면 추억 보정 거르고,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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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다시 안봐서 잘 모르겠네요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ㅎㅎ 드래곤라자는 다시 봐도 재밌더군요. 다른 소설들은 지금 다시 보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이영도 작가로 인해 환타지의 세계로 온 사람 많죠
독특한 판타지 소설 찾으시는 거면 에브리북 출판사로 찾아보시면 괜찮은 소설 많습니다.
찾아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른건 좀 애매하고 세월의 돌은 지금봐도 좋던데요
명작이죠
다 재밌게본 소설이지만 지금은 기억이 하나도 안남...다시 읽으면 떠오를려나?
퇴마록 학창실절에 참 재밌게 봤지만 서도 그때 당시에도 읽으면서 좀 답답하다 생각했는데 ㅎㅎ 아마 요즘 연재 됐다면 고구마라 욕하는 댓글이 몇백개씩 달릴지도....
퇴마록 굉장했죠. 한국형 환타지의 시초랄까요
엘란ㅡ정구 진짜 재미있게봤는데요
저도 좋아하는 작품들인데, '붉은 황제'랑 '하얀 늑대들'도 추가하고 싶네요. ㅎㅎ 다시 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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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못읽어봤네요
읽었던 소설 중 재밌었던건 자주 읽었습니다. 사놨던거 읽을려했더니 쥐파먹었다고 다 버리셨더라구요... 수십만원 날아감...ㅠㅠ 몇번 읽어도 재밌는 소설은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하얀늑대들, 심판의 군주. 지금 기억나는건 이정도네요.
다 재미있게 읽었던 것들이네요. 평균적으로 20년 전 즈음에 읽은 작품이다 보니 요즘에 읽어도 재미있을진 모르겠지만요.
퇴마록이 절 책방 귀신으로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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