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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38 금덩이
    작성일
    19.03.01 11:58
    No. 1

    연중할 사유는 아니라 봤는데 안타깝네요.

    찬성: 16 | 반대: 7

  •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9.03.01 12:06
    No. 2

    두 글다 취향이 아니라 읽을 계획은 없지만 위 본문 내용에 동감 합니다

    찬성: 10 | 반대: 7

  • 작성자
    Lv.61 손연우
    작성일
    19.03.01 12:17
    No. 3

    너무너무 아쉽더라구요.. 정말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찬성: 9 | 반대: 5

  • 작성자
    Lv.47 호영(虎永)
    작성일
    19.03.01 12:32
    No. 4

    전 오히려 거미입니다를 보면서 한국 판무를 참고했나?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찬성: 17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75 vcombo33
    작성일
    19.03.01 12:34
    No. 5

    라노벨에서 이세계 전생으로 몬스터가 되는 클리셰는 유명하지 않지만 과거부터 있었습니다.
    물론.. 소설이 아니라 만화 그것도 인기가 없어서 단편이 대부분이었지만 ㅠㅠ
    이번 산호초 작가님의 사건은 너무 아쉽네요.. 표절이라는 생각을 못했는데... 클리셰라는게 다들 비슷하니 표절과 클리셰로인한 진행을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찬성: 8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9.03.01 14:03
    No. 6

    저도 이생각. 예전에 시스템/생물학적 진화물이 엄청 유행하던 때가 있었죠.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75 vcombo33
    작성일
    19.03.01 12:32
    No. 7

    표절이라는 것 자체가 글쓰시는분들한테 아주 예민한 문제이니 조심스럽게 다뤄져야 한다는 말 공감이 가네요.
    예전부터 장르문학을 좋아하고 라노벨 애니 영화를 좋아한 저로써도 현재 산호초작가님의 작품과 거미입니다만 둘다 보았으며 거미입니다만은 소설책까지 가지고 있지만
    두 작품에서의 초반부분과 진행과정에서 비슷한 클리셰가 나왔다고 표절이라고 한 것은 조금 안타깝네요. 2000년대 초기에 나온 에볼루션과 게임판타지라는 장르에서 시작된 상태창 그리고 몬스터로서 진행되며 몬스터가 주인공이되버린 작품들또한 수두룩했답니다...
    작가님도 자신의 프라이드를 깍아 가면서 연재할 생각이 없으셔서 빨리 손절하신 것 같네요.
    물론 읽다보면 왜 비슷하게 느껴지는지도 충분히 이해는 되서 표절의혹을 내신분한테 비난을 할생각도 없구요.
    다만 산호초작가님의 공지를 보면 고의성도 없고 글진행자체에 맥락을 정해놓으신 걸 볼 수 있었으니 다음부터 표절이라는 말이 함부로 안나왔으면 합니다..
    파르니르같이 엘더스크림 초반 진행부분을 복붙한 수준이 아니라면요..

    찬성: 7 | 반대: 5

  • 작성자
    Lv.76 슬라이딩12
    작성일
    19.03.01 12:55
    No. 8

    아 저놈의 표절충들 때문에 좋아하는 소설이 가내요.

    찬성: 12 | 반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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