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과, 배, 양파, 토마토 등은 많이 쓰는 재료고 키위나 레몬 등은 한 때만 먹을 소량의 음식을 만들 때 잘 어울리는 경우가 있죠. 대신 장기보관은 안 되지만요.
단걸 좋아하는 편이라면 설탕이나 올리고당을 조금 줄이고 과일음료를 넣으면 편합니다.
갈아서 넣는 게 아무래도 귀찮고 불편한 경우엔 케첩처럼 편해서 좋죠.
개인적으로 사다놓고 애매해서 잘 쓰지 않는 건 굴소스가 있네요.
많이 써보질 않아 적정량을 알기 어려워서...
요리 초보들이라면 토마토는 직접 갈아서 혹은 데치거나 구워서 쓰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대신 간장을 베이스로 한 소스는 어지간하면 다 맛있습니다.
설탕은 칼로리 증가의 원흉이지만 맛 또한 보장합니다.
아아, 백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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