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올 저도 짬뽕 정말 좋아합니다...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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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광의 시간은 짬뽕을 먹던 그 시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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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소박한 영광은 소확행은 예전 만화방에서 자장면 하나에 군만두 시켜서 두세시간 때리는게 저만의 소소한 즐거움이었죠~~~~ 짬뽕 맛있는데....조미료로 맛 내는 집이 많죠...그리고 홍합 애기는 절대 공감요^^ 윈드윙님의 영광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이제 시작이죠^^
ㅎㅎㅎㅎ 마지막 말씀 감사합니다
맛집이라도 북적한 곳을 꺼리는 일인은 그 근처의 식당으로 go. 기대없이 들어간 곳에서 맛난 것을 먹는 순간에 감동하는 일인. 강릉 갔다가 무심코 간 식당에서 짬뽕을 먹고 난 뒤에 그 집만큼 맛있는 짬뽕은 없었는데, 그 집 이름도 기억 못해요. 윈드윙님의 기분좋은 식사, 성공했네요^^
네...^^ 저도 제 입맛만 믿는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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