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마지막 거는 봤는데 앞의 두개도 함 찍어묵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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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 보는 거네요. 뭐 더 없나 싶어 기웃 거리다 갑니다.
촉매의 경제학은 초반엔 볼만했는데 뒤로갈수록 흥미가 떨어지더라고요. 왜그런가 생각해봤는데, 초반에 주인공인 대학생이 요란한 기술 하나 들고서, 이거 대단한 건데, 줄까?말까?줄까?말까? 하니까 악당 대학교수, 조력자 대기업이 오락가락하고, 거기서 또 다른 대기업들을 더해서 주인공의 초 대단한 기술을 줄까?말까?줄까?말까? 이게 그 소설의 모든 내용이잖아요. 어느순간 한숨이 나오더니 안보게 되더라고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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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겠습니다 추천 ㄱㅅ
세번째는 저도 재밌게 보고있지만 앞에 두개는 작가가 잘나갔던 전작에 소재만 몇개 바꿔서 자기복제해서 쓰고있다는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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