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음...... 월드메이커 이후 모든 세상 연대기 관련된 대부분은 연대기 ss에 올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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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메이커나 월드메이커까지 참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재밌게 봤는데 취룡님 작품 극후반부를 본적이 없다는 게 신기할 따름. 잘쓰신다고 생각하고 재밌다고 생각하는데 희한하게 결말부로 치달아갈수록 손이 안가더군요..
찬성: 6 | 반대: 0
꽁냥이 너무 심함. 싸우다가 꽁냥 쉬다가 꽁냥.... 진행반 연애반임
찬성: 1 | 반대: 1
연말이고 해서 안싸우고 넘어가고 싶은데 님 나한테 할 말 없나요?
찬성: 0 | 반대: 9
아랫글 확인하세요.
상업작가가 돈을 위해 글을 쓰지, 그럼 뭐를 위해 쓰나요???
찬성: 8 | 반대: 3
과금 유도하는 모바일 게임이 처음엔 돈을 쓸어담다가도 비슷한게 계속 나오면 질리기 마련입니다. 문화 컨텐츠는 돈에 초점을 맞춰서 제작 될 경우, 신선함이 사라집니다. 그런 부분이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돈 생각하고 만들었지만 신선하면 아무도 이런걸로 비판하지 않습니다. 본문의 경우, 너무 돈에 초점을 맞춘다고 비판하긴 했지만 사실은 매번 비슷하고 같은 글만 낸다는게 비판의 핵심이라고 봐야하거든요
찬성: 7 | 반대: 3
취룡 작가님 작품은 초반에는 정말 재미있는데 제경우 중반부터 손이 안갑니다. 초반에 성장을 너무 많이하고 위기가ㅜ없어서 그런거같기도하고...
이게 원래 그렇지가 않았거든요. 광시곡이라던가 기상곡이라던가, 혹은 나이트 사가 라던가
볼 이유가 없음 패턴 똑같음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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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룡의 모든 글들은 배경이랑 인물만 다르고 모든 이야기 진행이 똑같음. 처음 2~3작품은 재밌는데 나중에는 지겨워요. 이제는 그냥 이름만 보고 거르는 작가임.
찬성: 5 | 반대: 1
ㅇㅈ... 연대기 진짜 재밋게 읽었는데...ㅠㅜㅠ
저두 한개 완독하곤 다른작품엔 손이 안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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