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소설은 사실상 이미 파인다이닝/백종원 홍콩반점/집주변 떡볶이가게로 나눠졌죠..
찬성: 3 | 반대: 3
그밖에도 트렌드가 지속되서 클리셰화된 장르소설들에 대해서도 세분화가 필요할거같아요.겜판, 현판, 퓨전, 무협으로 퉁치기에는 순위 노출도가 높아야 독자유입이 원활한데 순위 노출도가 힘드니 결국 다 인기많은 같은 클리셰에 독자유입 높이는 제목 모사하기가 양산되고 결국 그런 취향과 맞는 독자들만 남게되고 악순환이 반복되죠.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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