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장르판에서 표절은 의미없다고 봄. 표절 일일이 따지면서 보면 남아나는 소설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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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한데 클리셰로 넘어가기엔 거의 복붙수준이라서요. 혹시나 해서 다시 확인해볼겸 두 편을 띄워두고 같이 읽고 있는데 흐름이 너무 같습니다. 대사 뉘앙스도 그렇고요. 가지치기 좀 하거나 대사 구성만 좀 바꾸고 그대로 가져온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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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같은 소리에요 구조랑 이런거 딱 봐도 표절이 아니라 그냥 보고 받으쓰기 했구만 이게 독자들에게 독 받아쳐먹고 할짓입니까?
찬성: 21 | 반대: 2
위에 장르판에서 표절 일일히 따지고 어쩌고 하는데 뭔 개소리입니까? 누구보다 표절을 엄밀히 따져야할곳이 장르판인데
찬성: 21 | 반대: 1
작가는 독자들에게 보여줄게 글자뿐인데 표절이 장르판에서 의미가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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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꿈먹는 배우 작가세요? 역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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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던 작품인데 표절이라니, 정말 실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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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표절 사례 때도 정담에 스샷으로 비교하는 글이 나왔으니 스샷을 공개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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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스샷 추가 및 유사하다고 생각했던 점을 더 적어서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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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내주자.
슬쩍 수정했던데 문피아 차원에서 대응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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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왔습니다. 기다 아니다 언급없이 싹 갈아 엎은걸 보니 아무래도 표절이 맞았나보네요. 저렇게 쓸수있으면서 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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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매는 맨날 당하네 시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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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양심없는 사람들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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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안들킬거라고 생각하고 베낀건가?
작가님 아무런 언급 및 공지 없이 새 내용으로 갈아엎으셨네요. 일단 풀 스샷은 보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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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매는 정말 연예계물의 바이블이네요. 아주 공공재 취급 ㅋㅋㅋ
복붙 수준으로 표절하는 작가들은 도대체 뭔 생각인지 이해가 안감. 독자들이 모를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무협좋아하는 사람들이 무협류를 많이 보듯이 연예계물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쪽꺼 일부러 찾아보는데 당연히 들킬걸 모르나??
허허..
저기서 가져와서 여기서 파는 장사꾼이죠. 저걸 누가 작가라고 보겠습니까.
장사꾼도안되요 정품이라고 속이고 짝퉁을 판매한셈인데 사기꾼이조
탑매는 교과서 아님 참고서 취급이네요. 그래서 중반부 넘어서부터 재미가 없나.. 탑매 연중해서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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