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캐릭터 매력이 없다거나 전개가 식상하면 그래요 둘중 하나라도 채우면 폭탄요소만 없으면 연독하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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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ㄳ
결국은 재미가 없어서지요. 간단하게 독자의 니즈를 충족시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역시 그런 것 같아요. 아 흑...ㅜㅜ
무협 같은 경우에는 무거운 필력으로 쓰면 라이트 독자가 이탈하니, 연독률 반이 됩니다. 그리고 처음에 봤을때, 한눈에 장면이 들어오고 주인공이 얼마나 잘났는지, 강한지, 이런 내용이 반드시 드러나야 합니다. 그리고 쭉 주인공 중심으로 전개과정이 이어져야죠. 이렇게 쓰면 확실히 연독률은 높습니다. 주인공은 처음부터 최강이었고, 끝까지 최강이어야 하죠. 다른 소설은 잘 모르겠습니다.
뒤로 갈수록 연독률이 떨어지는 건, 작가가 글에 몰입을 안하고 집필하는 시간이 적어서 그럴 겁니다. 하루에 6~10시간은 앉아 있어야 할 걸요. 근데 그렇게 하면 힘드니 독자 눈치 보면서, 1~2시간만 일하고 쉬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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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내용이면 연독률이 높지 않을 걸요. 답답한 전개나, 주변인물 있으면 떨어집니다. 시원시원하면서 뭔가 내용이 있는 글이 연독률이 좋을 겁니다.
좋은 의견 ㄳㄳ
아니면 다들 한마음으로 묵혔다 한번에 봐야겠다고 생각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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