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걸론 아무 평가도 할수 없겠는데요? 프롤로그 같은 느낌이네요
찬성: 0 | 반대: 0
몇년전부터 쓰기로 마음만 먹고 프롤로그만 쓴 소설입니다.ㅠㅠ
평가든 뭐든 할려면 분량이 15~20화정도는 쌓여야...
다음에는 문피아에 소설을 1권 분량정도 올리고 평가를 부탁드려야겠네요.ㅎㅎ 다음에도 잘부탁드립니다.
별로인데요. 필력이 약하다는게 보이네요. 신도 신같은 느낌이 안들고, 부모같은 느낌.
찬성: 4 | 반대: 0
필력이 약하다는 것은 팩트이기에 데미지가 크지는 않네요.ㅎㅎ 그래도 한가지 성과는 거두었으니 만족합니다. 원래 신을 쓰면서 가족같은? 인자하신 할아버지같은 느낌이 나게끔 썼었습니다.ㅎㅎ
비밀 댓글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혹시 죄송하지만 한가지 더 여쭈어봐도 될까요? 혹시 가능하시다면 처음 도입부를 어떻게 써야 독자들이 몰입을 할 수 있을지 여쭈어도 될까요?
좀 더 내용을 쓰신 다음에 평가를 받으셔야 될 듯...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님..짧은 문장과 문단 정도론 평가라는걸 하기 어렵습니다. 아이디어 평가라면.....흔한 설정일 뿐입니다. 유명작가들도 흔한 설정을 쓰긴 하는데...그런 경우 흔한 시작일지라도 전개는 또 잘 이끌어 가니 애독자들은 따라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냥 무명이 흔한 설정이면...신뢰성 확보가 어려우니..그닥이죠. 작가는 저마다의 장점이 다르죠. 개인 성격이 다르듯이 말입니다. 그럼에도 가장 유력하고 가장 가능성이 높은건 입체적인 캐릭터 설정과 잘 짜여진 플롯....이게 경쟁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찬성: 3 | 반대: 0
조언 감사합니다. 다음엔 좀 더 참신하고, 꼼꼼한 내용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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