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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추천란에 자주 들러보세요
거기서 좋은 글 많이 찾았어요

찬성: 1 | 반대: 0

닭치고 발품팔아 찾는거 말곤 없는듯하네요
예전에는 안가리고 다 봤는데 나이먹고 보는 눈 떠지니
수준이하 소설들을 빨아주는 독자들 봤을때 허탈하더라는...
그나마 문피아는 유료구매로 확인할수있어
낚이는 경우 없는데 -취향에 따라 갈리지만- 타사이트에서
무지 낚인뒤로는 발품말곤 답 없는듯 하네요

찬성: 3 | 반대: 1

시간 될 때마다 오지탐험을 떠나는 심정으로 여기저기 다니죠.
추천하기도 보고 강호정담이나 연재한담에 댓글 달린 분들 서재도 방문하고
제 서재에 들어오신 분들 서재도 찾아가보고
그때 그때 눈에 띄면 읽어보고 마음에 들면 선작... 근데 이런 것도 재밌어요.
보석같은 작품이 발견되면 기쁨은 배가 되고 왠지 내가 찾아낸 거란 생각에 더 애착이 가는 느낌? 그런게 있더라고요.

찬성: 2 | 반대: 0

문피아에서는 각종 베스트 관련 글들을 찾아 다녔습니다.
독자들 추천으로 올라온 것이니 기본은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상위권 작품들이 꾸준히 유료화 되면서 올라온 무료 작품들의 질이
상당히 안 좋습니다.
필력이 나빠도 소재가 좋으면 흥미진진하게 보기라도 할텐데
글실력도 안 좋고 소재도 반짝하고 마는게 대부분입니다.
보려니 시간 아깝고 잠와서 문피아 무료골베는 이제 걸러 봐야 할듯 합니다.
시리즈는 처음 드는데 어딘지 모르겠고 조아라는 믿음이 안가고 보는게 불편해서 걸렀어요.
카카오페이지는 총 댓글수로 판단 합니다.
연재는 많이 되었는데 댓글이 1만 넘어가는게 잘 없더라구요.
문피아와 동시연재 하거나 여기서 무료하다가 카카오페이지에서 유료로 연재하는게 있던데
그런 것들은 생각 보다 조회수가 낮았습니다.
어떤 작품들은 대박을 쳤지만요.
문피아 = 무료베스트 -> 이제 믿음이 안감, 조작도 있다는 소리가 들림
조아라, 시리즈 = 안봐서 모름, 보는게 불편했어요.
카카오 페이지 = 댓글 숫자와 내용을 확인하고 무료이용권으로 맛 보고 결제

찬성: 2 | 반대: 1

전 본격적으로 결제해가며 보기시작한게 얼마 안돼서 그런가 아직까진 숨은 보석을 종종 찾곤 하네요
열심히 발품팔아 한작품 한작품 프롤로그 읽고 걸러내는 편입니다 이외에 따로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제목 보고 걸러낸적도 있는데 흔한 제목인데 내용은 딴판(좋은쪽으로)인 몇몇 소설들을 본 뒤론 프롤로그는 읽어봐야겠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장르베스트순에서 좋아하는 장르 위주로 찾아보는 게 가장 펀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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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료연재 뒤지면서 느낌 좋으면 읽어보죠.
운 좋으면 간혹 괜찮은 작품 하나 건짐.

찬성: 1 | 반대: 0

유료연재 베스트 이런건 거의다봐서 아마추어 작품들이나 옛날에 묻힌 작품들 찾아보는편임 문피아는근데 검색시스템이 구려서 조아라에서 취향대로 검색해서 찾기가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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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 잇는 '화마' 요런것처럼 묻힌작품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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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보고서 이상한 설정, 과하게 주인공에게 좋은 설정, 이해가지 않는 전개, 구식 설정 같은거 나오면 바로 뒤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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