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가의 수준이니 어쩌니 하는 말이 결국은 독자에게 달린 부분이 더 큰 것 같아요.
결국 그런 식으로 해야 돌아오는 결과가 크다는 게 객관적으로 증명이 되네요.
예전에 마트 알바하는데, 호객행위 민원이 많았는데요.
축산 중 호객행위가 가장 약했던 생닭 코너가 그나마도 안하는 걸로 바꿨더니 매출이 반토막이 났었죠
결국 상업성이란 안티를 줄이는 게 아니라, 안티의 증감과 무관하게 실제 구매자의 증감에만 신경쓰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과거 코미디언 박휘순씨가 신봉선씨와 열애설을 터뜨렸더니 무플에 더 상처받았다는 말이 있었죠.
안티의 증감은 자신의 수입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죠.
안티 100에 구매자 1만 늘어도 수입이 증가하죠.
마찬가지로 안티 10000에 구매자 100만 늘어도 수입이 100 증가하죠.
반대로 안티 10000 감소에 구매 0 이면 수입없습니다.
안티의 감소는 기분 상 나은 것이니 실질적인 수입에는 아무 도움이 안되고 말죠.ㅡㅡ;;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