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목을 바꿔 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 남자의 헌팅은 손이 잘 안가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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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요? 의견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특색이 없는 제목이긴 하죠? 흑!
1,000번 죽은 헌터. 이런 식으로 좀 자극적으로 바꿔보세요. 작품 설명도 좀 직관적으로 바꿔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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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감사합니다. 제목을 바꿔봐야 겠네요.
기운내세요... 토닥토닥... 정말 힘든 작가의 길이네요..ㅠㅠ
서로 토닥토닥! 힘네요, 우리!
조언을 받아 제목을 바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급이 달라야합니다. EX급으로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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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경험치 테이블이 만들어져있어서 거기 마춰서 오르기에 급은 제 손을 떠났어용.
하늬르님 제목 봤는데 탑 100층부터 시작한다 였던가? 카카오페이지에 거의 비슷한 제목 소설있어서 살짝 더 바꾸는게 어떨까 싶긴 해요.
네, 의견 감사해요. 일단 찾아봤는데 못 찾겠어요. 뭐 이 바닥이 테마야 비슷하니 제가 전개를 잘 해야겠죠.
저는 제목을 본 후 작품소개를 보고 결정하는 타입입니다. 제목만 보고 클릭하는 경우는 없죠. 이런사람도 있구나 생각해주시면 될거같습니다.
그렇군요. 전 스포를 염려해 일부러 적지않았었는데 요즘은 제목과 소개에 미리 어느 정도는 드러내는 추세인가봐요. 명심하겠습니다.
보통 투X드래곤 같은 글이 인기가 많던데요.
흐헉. 그런 전설의 고서를 만들 재주는 없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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