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띠용 ㅋㅋㅋㅋㅋ 추노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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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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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이라 못갔다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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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외지역에 있었다는 반전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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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하이방....
@_@???
잘라버려요.
새로 구해야 하는데 안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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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은 어떤 업무에서도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연락이라도 오면 모르는데, 연락 마저 ㅠ_ㅠ
신입이면 싹수가 노랗습니다. 능력은 변하는거니 발전을 기대할 수 있지만 최소 25년 정도의 생활습관은 인간이 변해야 하죠. 아주 보기드물게 회사를 다니면서 변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요. 잘리기를 바라는 게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몇년 쉬다 최근 취업한 거라는데 ㅠ_ㅠ 쉰 기간이 너무 길었나 봅니다.
분명 몇일 더 지나고 전화로 일한3일치 임금 입금해달라고할거다..ㅋㅋ
끄앙 ㅠ_ㅠ
그리고 며칠뒤에 출근해서 1-2일 버티다가 집안어르신 돌아가셨다고 며칠 결근합니다. 그렇게 10~15일 버티면(실근무수 3~4일이 안됨) 사장이 빡쳐서 같이 일 못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아싸 땡큐하고 안나옵니다. 그리고 사장이 그만두라고 했으니 한달치 월급 달라. 하고 바로 노동부?에 신고합니다. 요즘 애들 이런식으로 정보 공유하던데요. 벤츠타고 다니면서 영세업체만 골라서 그러더라구요.
ㄷㄷㄷㄷㄷ 무서운 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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