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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요즘 지나간 명작들 보고있는데 꿀잼이네요 인셉션도 예전에 본거 다시보니 오랜만에봐서 그런지 새로 보는듯한 느낌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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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프 놀란)첫 작품인 메맨토, 살인범이 남편이란 걸 보자마자 알아버려서
안봅니다. 그 이후 작품도 저하고는 취향이 앉맞아서....
추리작가 중 앨러리 퀸(책, 몇 장만 읽으면 범인을 알아요, 모든 작품이!)
그래서 안 봅니다.
어젲밤에 고전 지퍼스 크리스퍼 2를 보았는데 채널 돌리지 않았어요!^^ 역시...
그 존 맥티어난(람보 1, 프레데터 1) 감독인데 이 작품은 세리던?
과연 프레데터의 또 다른 작품이 될 지....

다이하드도 그렇고 터미네이터는 1, 2편 모두! 에일리언은 2편!
제임스 카메룬 정말 좋아했는데 아바타(내용은 하나도 없고 CG만 난무!!)보고 나서
사양합니다.

CG가 반드시 필요할 때는 저도 찬성인데 이건 무조건 적으로... 딱 질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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