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추석때 맛난거 드시고 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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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송편 많이 드세요~
시실리 생각나네요. 주관적으로 제일이쁘고 얼빵한 귀신. 얼굴이 없이도 외모로 유명한 사일런트힐 간호사들도 생각나고요.
아. 사일런트 힐! 알레사가 귀엽죠. 아이 해브 매니 네임스~ 오랜만에 영화 봐야겠네요. 그나저나, 귀신 중 제일 무서웠던 귀신은 역시 극락도 살인사건 귀신하고 주온 귀신이었어요. 그루지(주온 헐리웃 버전)도 1편은 꽤 재밌더라고요? 심심하신 분들은 한 번 보세요.
시실리 2km 말씀이신거 같은데 뜬금없이 사일런트 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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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사일런트힐 이야기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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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며칠전..검은사제들봤는데... 박소담...ㄷㄷ 대머리악령 어떠신가요ㅎㅎㅎ
박소담은 제 취향은 아니더라고요. 저는 머리 길고 호리호리하고 하얀 여자분을 좋아해서 ㅎㅎㅎ 그 배우는 아기 같잖아요. 말 나온 김에 전지현 나오는 영화나 봐야겠네요...
귀신도 못생기면 무시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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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그런 뜻이 아니었어요. 그냥 몰입이 덜 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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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귀신은 이 세상에 많으니깐 그렇죠. 저는 매일 화장실에서 거울볼때마다 못생긴 귀신 한마리가 보입니다. 그 귀신..... 대체 누구일까요??
옛날영화인 주온 이란 영화도 귀신이 귀엽고 이뻤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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