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작들 다시보면 또 노잼이라 못봐요..
저는 그렇더라두요
장르소설은 90년대 김용소설부터 봐왔지만
맨날 지금 별로다 망했다 양판이다 해도
시간 지나면 또 이때를 회상하죠..
그때 7권 짜리 책들도 이게 무슨 소설이야
신무협 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하면서 봤었죠.. 제 기준으로는요
근데 지금은 그때가 좋았던거 같아서 다시 보려고 하면
또 너무 옛날느낌이라 보기 힘들더라구요..
영웅문3부작 다시 보기 1년전인가 해봤는데...
아주 큰 문제를 꺠달앗습니다. 너무 재미있는거에요 세상에... 이 옛날소설이...
그리고 요새소설보면 짜증나서 못봐요 너무 못쓰고 너무 엉망인거에요...
구작보지 마세요. 지금 구작보면 앞으로 신작소설 몇개월은 못보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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